합동 전국장로하기수련회 성황리 마쳐
장로 부부 등 4300여명 참석

2011년 11월 수원삼일교회에서 출범한 제41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남승찬 장로)가 지난 7개월 동안 하기수련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매진해 온 열정과 기도 그리고 헌신이 역사적이었다는 평가를 남겨놓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고후5:20)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남승찬 장로)의 역사적인 제34회 하기수련회가 4300명의 회원 부부 그리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이기창 목사는 설교(행1:6-9·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에서 “흩어졌던 돌단에, 부셔졌던 제단에 송아지처럼 나를 드리오니 여호와여, 내게 불을 내려 주소서. 장로회에 불을 내려 주소서. 불 가지고 돌아가는 종들이 되게 하소서.”라고 전했다.
첫째 날 은혜의 시간에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영성회복 설교(계17:1-5·음녀의 금잔을 조심하라)에서 “우리는 어느 정도 바벨론 음녀의 포도주에 취해 있지는 않는가? 주여, 음녀의 금잔에 입맞춤한 것을 회개하여 주소서. 음녀의 포도주에 취했던 것을 회개하오니, 주여 우리를 구원하여 주소서.”라고 전했다.
둘째 날 은혜의 시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비전제시 설교(롬14:13-23·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서라!)에서 “장로로 임직 받을 그때의 가진 그 마음, 그 동기의 순수성, 주를 위해 살겠다는 영적인 열정이 이전보다 더 탁월한가? 아니면 현상유지인가? 우리 총회의 일꾼들은 우리 총회의 영적인 정통성을 구현해 내는 사람으로 순교자적인 정신, 성경적인 신앙, 개혁주의 정신을 펼쳐내는 사람이어야 한다. 무엇이 우리 총회를 위협하는가? 외부의 환난과 핍박은 우리를 정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그로나 스스로 속여서 부패하면 감당할 수 없게 된다.”고 전했다.
회장 남승찬 장로는 폐회사에서 “제 가슴 속에 품은 것보다 더 좋은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주심이 너무 감격스럽다. 오랫동안 기도했다. 그리고 기도한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예를 들면 음향 영상 부분을 보면, 작년에 580만원을 들여 수리했지만 결국 영상을 살리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던 것을 150만원으로 완벽하게 되살려놓았다. 영상 음향 그리고 찬양팀만 생각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길이 없다.
이제 우리 장로들은 받은바 은혜를 가지고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성도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목회자들에 보람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를 바란다. 장로의 리더십은 섬김에서 온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3:22)는 말씀과 같이,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주께 하듯 하면 주께서 모든 것을 해결하시고 책임져 주신다.
오늘 전국장로회연합회의 변화는 우리만의 변화가 아니다. 우리가 섬기는 교회들이 행복하게 변화되고. 교회가 행복하면 우리 교단이 변화된다. 따라서 우리 장로들이 변화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은혜가 넘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수련회 마지막 날 새벽, 서기 이태식 장로의 인도로 6개항의 결의문이 채택됐다. 결의문에는 “W.C.C 종교혼합주의, 이단사이비를 철저히 배격하고 종교자유연합을 표방한 反기독교단체의 기독교 폄하 및 대적행위를” 규탄했다.
특히 총회는 인물검증 불가능한 제비뽑기 선거방식을 즉각 철폐하고 민주주의 기본원칙과 헌법에 명시된 대로 직선제를 실시 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교단설립 100주년 기념, 기도한국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교단의 인적자원을 보호하는 한편 교회 성결유지를 위하여 ‘가칭’ 상벌위원회를 설치를 제안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제34회 하기수련회
결의문
우리들은 2012년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비파크에 모여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제목 주제 아래 제34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를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사모하며 우리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기도하는 참석회원 4,300여명의 뜻을 모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다음
1. 우리는 보수개혁신앙을 굳건히 하고 W.C.C 종교혼합주의, 이단사아비를 철저히 배격하고 종교자유연합을 표방한 反기독교단체의 기독교 폄하 및 대적행위를 규탄한다.
2. 우리 총회는 지도자를 선출함에 있어서 인물검증 불가능한 제비뽑기 선거방식을 즉각 철폐하고 민주주의 기본원칙과 헌법에 명시된 대로 직선제를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3. 우리 교단설립 100주년 기념, 기도한국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한다.
4. 우리는 교단의 인적자원을 보호하고 교회 성결유지를 위하여 특단의 대책으로 “가칭” 상벌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제안한다.
5. 우리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북한의 ①핵문제 ②3대 세습문제 ③인권문제 등에 대하여 확고한 신념을 가진 대통령을 선출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할 것을 다짐한다.
6. 우리는 법인등록 취소된 대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가 예장, 서회출판사와 출판계약위반 등으로 민사손배소 및 형사 소송에서 벌금형을 선고 및 손해배상 판결을 받고 범죄 집단으로 전략되었으니 한국교회 앞에 사죄하고 조속히 해체하며 비법인찬송가공회로 자산 및 출판권을 이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주후 2012. 7. 12
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 참석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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