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샘물교회, 기도원 설립예배 및 부흥성회 드려
“노년에도 식을 줄 모르는 복음 열정”

68세의 노년에도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을 가진 곽태영 목사(사진)가 샘물교회 및 기도원을 개척하여 지난 10일 설립 예배를 드렸다.
그는 일찍이 곽(현풍 곽)씨 문중에서 예수 믿는다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복음을 받아들여, 주님을 위하여 평생을 헌신한 목사이다. 노년에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야간에는 다니기도 쉽지 않은 몸을 가졌지만 그의 사명에 대한 열정만은 결코 청년 부럽지 않다.
대구 수성구 범물동 1321-2번지 범물 주민 센터 앞에 지하 70여 평을 얻어 샘물 교회(기도원)을 개척하여 많은 믿음의 동지들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곽태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설립예배는 박석만 목사의 기도, 김정성 목사의 “주님이 세운 교회”(마15:16-19)라는 제목의 설교, 신순종 목사의 권면, 김완섭 목사와 최원수 장로의 축사, 성경국 목사의 봉헌기도, 김종배 목사의 축도, 곽은혜 전도사 외 1명의 찬양율동이 있었다.
목회자일 뿐 아니라 세계주영광부흥사협의회 상임회장을 맡고 있으며, 오랜 세월 부흥사로 활동한 그는 이날 설립예배 후 밤부터는 설립기념 특별 성회가 금요일 밤까지 찬양과 키보드 파워포인트를 능숙하게 하며 부흥회를 인도하는 1인3역의 부흥사 박길영 목사를 강사로 초청 성회를 가졌다.

한편 많은 선후배 동역자와 성도들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영적각성과 성령의 능력으로 기도원을 설립한 곽태영 목사를 축하했다.
사무국장 곽영민 기자 kdp092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