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선수, CGNTV‘하늘빛 향기’출연
“아시안컵 4강 전 앞두고 한국 돌아가고 싶었다”

▲ 이영표 선수가 CGNTV 보라빛향기에 출연해 딸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고백했다.
이영표 선수가 딸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에피소드를 방송에서 밝혔다. 지난 16일 기독교 채널 CGNTV(대표: 조정민) 강석우 김자옥의 ‘하늘빛 향기‘에 출연한 이영표 선수는 지난 아시안컵 일본과의 4강전을 앞두고 한국에 심각하게 돌아가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 이유는 바로 당시 4살인 딸과의 전화 통화였다고. 이영표 선수는“전화기 너머로 딸 아이가‘아빠 그냥 와, 보고 싶어’라는 말을 했다”며“그 때 ‘한국에 정말 가야 하나‘ 라고 한참 생각했으나 결국 딸을 잘 달래고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했다. 그런데 정말 딸을 보러 한국에 돌아가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영표 선수는 진로 문제에 대해서“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향후 은퇴를 하게 되면 풋볼비즈니스 학교에 진학해서 공부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크리스천으로서 신앙생활을 하며 경험했던 일들과 생각들을 나누기도 했다. 이 선수는 6개월 동안의 새벽기도를 통해 히딩크 감독으로부터 유럽진출 제의를 받은 이야기를 하며 유럽 진출은 새벽기도에 대한 응답이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영표 선수는 크리스천이 된 후 마음속에 품었던 많은 의문들이 주변의 사람들과 책 등을 통해 지금은 거의 해결이 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영표 선수는“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사회적인 책임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며 크리스천으로서의 바른 삶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영표 선수가 출연한 강석우 김자옥의 하늘빛 향기는 기독교채널 CGNTV 인터넷(www.cgntv.net) 과 스마트폰(m.cgntv.net) 에서 무료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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