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인 2000명이 함께하는
“2011 제주국제장애인문화엑스포”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서는 국내외 장애인과 장애인가족들, 봉사자들이 함께 8월16일~19일(3박4일) 제주에서“똑같이 다함께”라는 주제로 제주국제장애인문화엑스포를 개최한다.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이사장 최공열),사)사랑나눔위캔(회장 나경원)이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우근민) 후원하는 이번행사에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과 몽골장애인의 300여점의 수공예품전시품 관람, 국내외 장애예술인의 함께 펼치는 문화엑스포‘축제’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서울 및 경기권 및 강원, 부산, 충남 등 전국각지의 장애인과 장애인가족 및 봉사자 총 900여명과 , 몽골을 비롯한 해외 장애예술단이 100여명, 총 1000여명의 대규모의 인원이 김포, 부산, 군산공항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제주로 이동한다.
이동의 제약으로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과 가족들, 봉사자, 몽골과 중국등 해외 장애예술인들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지질공원인 제주 산방산, 용머리해안등을 유람선으로 탐방하고, 절물휴양림, 주상절리대등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느끼며, 세계자동차박물관, 제주아트랜드등도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갖는다.
8월 17일 제주영락교회에서 서울 새문안교회 새온찬양대 및 관현악단 100여명이 제주국제장애인엑스포를 위한 “사랑과 희망의 음악제” 개최한다. 8월 18일에는 19시 제주국제컨벤션센타에서 국제장애인문화엑스포 축제가 개최되어, 국내외 장애예술인들의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지적장애인 난타팀인 레인보우 두들소리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1부 대회식으로 최공열 이사장의 인사말, 제주자치도 우근민 도지사의 환영사(예정)등 내빈소개로 이뤄지며, 2부 ‘축제‘에서는 코메디언 이용식의 사회로 제주 청각장애인의 밴드팀과 제주장애인클래식 기타팀인 ‘소리너울’이 제주에 온 장애인을 환영하는 연주가 시작된다. 해외장애인예술단 공연으로 몽골장애예술단 Delbee밴드 연주와 몽골장애곡예단의 무대가 펼쳐지며, 중국장애인부모와 장애인이 펼치는 무용 또한 감동의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몽골부총리몽골부총리N.ALANKHUYAG이 추천하는 몽골 sukhbaatar 공연단의 몽골전통공연에 이영화 춤터의 ‘장구춤’으로 화답하는 양국의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장애인중창팀 ‘희망새’의 노래와 가수 신형원의 축하무대로 무대가 마무리 된다. 부대행사로는 제주국제컨벤션센타 로비에서는 몽골장애인의 수공예품 300여점이 전시가 이뤄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도민을 비롯한 제주도의 장애인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 1800석의 제주국제컨벤션센타 탐라 홀을 가득메워 대규모의 장애인연합의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다. 본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게 제주탐방을 통해 넓은 시야와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져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해외장애인과의 문화교류로 타문화의 이해도를 높여 함께 더불어 “똑같이 다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향해 한발짝 나아가는 길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