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사님은 사랑이 지나쳐요
하남벧엘교회 200여 노인초청 삼계탕 파티
개척교회인데도 9년 동안 나눔과 섬김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강정자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하남벧엘교회(담임목사 강정자)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소재에서 18일(토)오전11시부터 하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200여명의 외로운 노인들을 초청하여 정성을 다해 마련한 다과와 음료,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주룩주룩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갈곳없는 노인들을 지극정성으로 내 몸과 같이 돌아보는 벧엘교회 강정자 목사는 200명분의 닭을 손질하고 찹쌀과 인삼, 환기, 대추 등을 넣어 밤을 새워가며 삼계탕을 삶고 또 삶기를 20여 차례, 한편에서는 떡과 밀가루부침 등을 만드느라 여념이 없다.

?강대상에서 노인들을 위로 하는 강정자 목사,
쟁반을 들고 음식을 나르며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 천사가 따로 없다….
강 목사는 여자의 신분으로 작은 개척교회를 운영하면서도 지난 9년간을 어김없이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이면 어른들을 초청하여 대접하고 있기에 어른들은 한결같이 식사를 마치고 나면 강 목사의 손을 만지작거리며 쓰다듬어 주면서 우리 목사님은 사랑이 너무 지나쳐서 탈이에요 잘 먹었어요 한다.

? 삼계탕과 시원한 음료수와 수박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
강 목사의 이러한 소문을 듣고 찾아온 네이버카페 동아리 인솔자 김태훈(덕소 동부광성교회)과 형제자매들, 삼성SDS 자원봉사(이세원 집사/하남벧엘교회) 형제자매 등이 자원봉사에 나서 삼계탕을 잡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섬기며 기쁨가득 행복하게 해 드렸다.
이날 벧엘교회 강정자 목사는 지난 9년 동안 계속해서 복지일환으로 섬김의 날 무료급식을 해 왔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교회로 모셔와 잠자리를 함께하는 등 섬기고 있다. 게다가 외롭고 소외된 아이들의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 주기 위해 공부방을 시설하고 학습지도 및 재능교육으로 소망을 불어넣고 있다. 강 목사의 큰 비전이 있다면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아동복시설을 갖추는 것이다. 
?벌써 닭 한마리 삼계탕을 다 드셨네요 맛있게 잡수십니다.
한편 강정자 목사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오는데 봉고차가 필요하고, 적은 솥으로 삼계탕과 갈비탕 삶고 끓이려면 밤을 새운다면서 한꺼번에 많은 닭을 삶고 국을 끓일 수 있는 큰 솥이 필요하다며 기도를 부탁했다.
사진으로 보는 뉴스 이모 저모
?벌써 닭 한마리 삼계탕을 다 드시구 떡을 잡수십니다.
?3층 교육관에서도 삼계탕을 드시는 어르신들 
?식사를 마치신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강정자 목사
?삼계탕을 맛있게 먹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도움을 주실분 : 031)791-9177, H.P 010)9838-3363
벧엘교회까페 : cafc.daum.net\hanambethc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