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경독도경비대에 위문품 전달

경북지방경찰청 방문…트레이닝복 등 3천여 만 원 상당
대한민국 영토주권의 상징인 독도를 수호하는 독도경비대에 한국교회의 격려와 사랑이 담긴 위문품이 전달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9월 8일(월) 대구에 위치한 경북지방경찰청을 방문해 독도경비에 애쓰고 있는 대원들에게 전달할 트레이닝복 260벌과 50인치 대형 TV 및 음식물쓰레기 건조발효대 등 3천여 만원 상당(시가)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엄신형 목사는 “경찰이 최근 억울한 일을 당해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에 국민들은 감격하고 있다”며 “사회질서 유지를 위해 가장 수고하는 경찰들을 위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계속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재옥 경북지방경찰청장은 “독도경비대의 사기진작을 위해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린다”며 “독도 영토주권은 타협과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여 독도 수호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 날 경북지방경찰청을 방문한 한기총 임역원들은 독도현황과 독도경비대의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엄신형 목사는 윤재옥 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경북지방경찰청 방문에는 최희범 목사(총무) 정연택 장로(사무총장) 임채문 목사(선교국장) 등이 동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