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사랑과행복나눔 3주년 기념 감사예배 드려
사마리아인처럼, 예수님처럼 사랑과 행복을 나눠주는 이웃이 되자 당부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조용기 목사(여이도순복음교회 원로)는 설립 3주년을 맞아 사랑과 행복을 나눠주는 이웃의 역할이 계속 이어질 것을 다짐하는 결의를 갖고, 소외계층의 생계비 지원 및 무료건강검진, 주택개보수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쳐 나가는데 더욱 힘쓸 것을 새로이 다졌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 3주년 기념 감사예배?CJTN
“사랑과 행복 나눠주는 이웃 되자”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27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설립 3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건 자원봉사단 대표단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 설교는 재단 이사장 조용기 목사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중심으로 전했다. 조 목사는 “율법주의자인 제사장도, 의식주의자인 레위인도 강도 만난 사람의 진정한 이웃이 되지 못했다”며 “사마리아인의 선행은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 일에 비유된다”고 밝혔다. 이어 조 목사는 “우리도 사마리아인처럼, 예수님처럼 사랑과 행복을 나눠주는 이웃이 돼야 한다”며 “사랑을 베푸는 교회,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자”고 권면했다.

▲사랑과행복나눔 3주년 감사예배 모습?CJTN
축사에 나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사랑과행복나눔 운동은 섬김과 나눔, 희생으로 일관된 예수님의 일생을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라며 “재단의 사역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고통 받는 모든 이에게 전달돼 이 땅에 가득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재단의 활동에 공을 세운 기관과 성도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조용기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직에서 은퇴한 후 목회 2기 사역의 일환으로 2008년 설립돼 그동안 저소득층 가정과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해 난치병 환자와 중증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쳐 왔다.
△ 2008년 시작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행복한집 만들기 사업’ 외에 △심장병 환자 수술 지원
△지역아동센터 시설 기능보강 사업 △중증장애인을 위한 무료빨래방 운영 및 전동휠체어 수리 지원 △국내외 재난 긴급구호 활동 △노인요양시설 자원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사장 조용기 목사가 헌신자들에게 감사의 패를 전달하는 중에서?CJ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