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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내 마음의 그리스도

지저스타임즈·2015.09.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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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고 생각하는 것 만큼 느낀다는 말이 있다

이제는 잘 쓰여지지 않고 박물관에서나 봄직한 광주리의 엮인 모양이 마음에 들어 온다

옛것이기에, 정들었기에, 마음이 가는 것이 아니다.

내가 아는 것이 그리스도이며

내가 생각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하며

내 안에 주님게서 계시기에

보이는 것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보인다

그냥 스쳐지나갈 법한 옛 물건에서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라는 말씀이

가슴에 있기에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하나가 되어 있는

우리의 신앙인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작은 것에서도 그분의 사랑과 은혜가 보여지고 다가온다

그래서 날마다

감격과 감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한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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