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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세이

빛과 어두움

지저스타임즈·2014.08.26 05:43

우중야화-5.jpg 밤비 내리는 캄캄한 밤

연지에는 고운 꽃들이 피었으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냥 까맣게만 보이는 뷰 파인더…

 

거기에

한 줄기 빛이 임하니

빛이 지나가는 자리에 예쁜 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도

위로부터 임하는 빛이 있어야

나타나는 것임을…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장 8절)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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