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작가에세이

간절한 마음

지저스타임즈·2014.06.12 08:02

e-a_LEE6081.jpg


간절한 마음으로 불을 켰습니다.
그러나 그 불은 꺼지고 세워진 초마저 쓰러졌습니다.


초에 불을 밝혔던 사람도 어느새 자리를 떠나고
이제 지나던 이가 그것을 지켜봅니다….


지켜보던 사람도 자리를 뜨고
이렇게 또 날들이 사라져 갑니다


 누군가 기억하던 이들 조차도 지워져 버리는…
이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 자리에 있으면 안전할것 같고
그 곳에 있으면 오래 버틸 것 같고
그 시간이 소망이 될 것 같았지만
아무것도 힘이 되지 못함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능력과 한계입니다.


이것을 알기에 오늘도 겸손해지려고 합니다.
무릎을 꿇고
두손을 모아
머리를 숙이고
오늘도 그분의 은혜로 겸손해 지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다른 기사 더 보기

관련 기사

한국교회언론회예복교회기독교복지신문뉴스파워남서울중앙교회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경목총회사단법인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주사랑교회청와대복음총회내이버카페"살롬사진동호회"한국기독일보크리스천비전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광주푸른솔교회전민족 성경신앙 박사교육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기독교윤리실천운동한국기독교총연합회뉴스엔조이목포주안교회CTS기독교TV한장총한교연그교협기독교포털뉴스지저스타임즈크리스찬포토저널 대표 정기남 국장(FaceBook)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한국교회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