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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일메시지 [기도의 사람이 되자] [15]

지저스타임즈·2026.04.24 23:26

기도의 사람이 되자 [15]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감사드린 기도의 사람 다니엘!

언론인 정기남 목사(국장).jpg

 계시의증언 정기남 목사(지저스타임즈 발행인 / 한국기독교언론부흥사협의회 상임대표)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요. 자신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입니다. ‘너는 네 마음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마음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마음은 히-, ‘레밥이라고 했는데, 이는 지정의(知情意)를 포함하고 있는 인간의 내적, 정신적 본질을 가리키고 있죠. 이게 마음이지요. 둘째, ‘네 혼을 다하라’. 는 것은 히=>‘네페쉬(נֶפֶשׁ)’ 라고 하죠. ‘영혼또한 생명을 가리키는데, 사람이 죽으면 흔히들 이 떠났다고 하지요. 즉 그 혼이 육체를 떠났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여기 네 혼을 다하라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드리라는 것입니다. 아멘.

 

또한 네 힘을 다하고하셨는데, 15: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하셨습니다. ‘주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주는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께 처소를 예비하겠으며 내 조상의 하나님이신 주를 드높이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주 하나님만이 나의 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신 6:5절 말씀처럼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혼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할지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디에 빠져 있습니까? 스마트폰에 빠져 있습니까? 컴퓨터 오락 게임에 빠져 있나요?.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빠진 그리스도인이라면 이제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에 빠져 있어야 정상입니다.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로 예배드리며 살지 못하면 곧 바로 사단 마귀 귀신의 영은 그를 덮칠 것입니다. 온갖 유혹의 도구를 출동시켜서 술에 취하게 하고, 우상에 빠지게 하고, 부정한 음식에 빠져들게 되고, 음란 사이트에 빠져들게 하고, 폭력적인 자들과 함께하게 하고, 게다가 정신적으로 미치게 하고, 병들게 하고, 끝내 추악한 몰골로 짓밟히고 말 것입니다. 예배를 떠나면 그렇게 됩니다. 그러한 요소들이 이 사회에 만연되어 있습니다.

 

다니엘을 생각해야 합니다. 다니엘은 어릴 때부터 뜻을 정하고 하나님 앞에 좋은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철저하게 신앙 교육이 바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음식 외에는 철저하게 금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포로로 끌려간 그곳에서도 믿음을 지켰습니다. 포로로 끌려간 자이지만, 오직 하나님만을 섬겨왔습니다. 자유가 없는 곳에서도 왕의 음식으로나 왕이 마시는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으리라고 마음에 결심하고 내시 장관에게 요청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며 그의 결백함을 분명히 밝혔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을 한 번 점검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주 안에서 산다고는 하지만 좋은 습관도 좋지 못한 습관도 있다고 봅니다. 오늘 다니엘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주 안에서 좋은 습관만을 계발하고 더 좋은 습관만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을 죽이고 이제는 그 가슴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자신을 좀 먹는 좀 벌레 같은 괴물 습관을 정리해야 합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좋은 습관을 만들어 성장시키면서, 좀 벌레와 같은 괴물 습관은 싹뚝 잘라버리시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러한 글을 보았는데, 그 책 내용 중에 생각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성격을 만들고, 성격은 인생을 만든다.는 겁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뜻을 세운 바른 습관은 내 삶에서 바른 행동을 만들어 내고 내가 한 바른 행동이 내 안에서 바른 습관을 만들어 내고, 좋은 습관은 좋은 성품과 성격이 되고 좋은 성품과 성격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성공하는 인생을 만들어 낸다는 거죠.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은 규모 있는 삶을 살지요. 오늘 다니엘을 보면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기도드렸습니다. 다니엘은 정말 좋은 습관을 가진 자여습니다. 그 습관을 본받아야 하죠. 이러한 실속 있는 습관, 좋은 습관을 가진 다니엘이기 때문에 이방 나라에서 그 수 많은 민족들 가운데서 이방인들 사이에서, 인정을 받고 이방 왕에게도 인정을 받았고, 그래서 한 제국에서만 총리가 된 것이 아니라, 바빌론 제국에서의 총리가 페르샤 제국에서의 총리로 재 인정받고 고위직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다니엘은 무릎을 꿇고 하루에 세 번씩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다.

여기서 다니엘의 기도를 통해서 본받을 수 있는 것 중에 교훈을 든다면 감사함으로 드린 기도입니다. 여러분! 다니엘이 지금 처한 상황이 하나님께 감사할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불평도 하고, 원망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기도드렸습니다. 본문 단 6:10절을 보면 다니엘은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으며, 그의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렸더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생활에 얼마나 깊이 감사드리고 있을까요? 감사할 조건이 있을 때는 보통 사람이라도 다 감사할 수 있지요. 그러나 감사 할 수 없는 위기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다니엘을 통해서 우리는 감사를 회복하고 감사를 배워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감사는 하늘의 축복의 창고를 여는 마스터키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복을 받기 원하십니까? 감사드려야 합니다. 감사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복을 받겠는가? 없지요.

 

어려운 일이나 위기 상황을 당할 때 그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고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세워주셔야만 가능합니다. 바로 그것이 감사의 기도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 시간 우리는 깨달아야만 합니다.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바울의 인생철학이기도 하지요. 바울은 빌 4:6절에 말합니다.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사도 바울은 골 3:17에서또 말에 있어서나 행실에 있어서나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라.’ 고 하였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감사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만복의 문이 열리는 역사가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는 지난 시간에 이어 다니엘의 기도에 대해서 말씀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 다니엘의 기도는 종국적으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승리의 기도였습니다. 금령이 반포되자 다니엘을 대적하던 사람들이 전국에 정보원을 풀어서 밤낮으로 다니엘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게 한 결과 다니엘이 걸려들었던 거죠. 그래서 다니엘은 이 페르샤 법령에 의해서 사자굴에 던져지게 되었죠. 그때 이 다리오 임금은 너무너무 애석해서 다니엘에게 이런 말을 해 줍니다.

 

6:20, 살아 계신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늘 섬기는 네 하나님께서 사자들로부터 너를 구원 주실 수 있더냐?.하였지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늘 섬기는 네 하나님께서 너를 구원하셨더냐?라고 위로를 하면서 그를 사자굴에 넣었습니다. 다리오는 이방 나라의 왕이었지만 바른 믿음을 가진 다니엘의 신앙을 인정하고 있음을 보았던 거죠.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어느 곳에 있든지 직장이나 사회생활을 하고 있던지, 불신자들로부터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인정을 받고 있는지? 아니면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지?

 

어느 쪽입니까? 인정받는 쪽인가요? 손가락질받는 쪽인가요? 아쉽게도 그리스도인들 중에는인정을 받는 쪽보다는 손가락질받는 쪽이 많다는 것을 볼 때 우리는 깊이 반성할 필요가 있는 거죠. 다니엘을 사자굴에 넣고 다리오 왕은 밤새 잠을 잘 수 없었다고 했죠. 금식하고 음악을 그치게 하고 잠을 자지 못하고 밤을 보내고 이튿날 새벽에 사자굴에 가서 큰 소리로 다니엘을 부릅니다.

 

그때 그 사자굴에서오 왕이여, 영원히 사소서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사자 밥이 된 줄 알았는데 다니엘이 사자 밥이 되지 않고 거기에 살아 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그 다리오 왕은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끌어내고 다니엘을 모함했던 자들을 사자굴에 집어넣고 처형을 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전국에 다시 조서를 내립니다. 6:26~27절을 보면 다리오 왕은 이런 조서를 내렸습니다.

 

내가 한 칙령을 내리노라. 내 왕국의 관할 하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 떨며 두려워할지니, 이는 그 분이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시며, 그 분의 왕국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그 분의 주권은 끝나지 않을 것임이라. 27 그 분은 구해 내시고 구출하시며, 또 하늘에서나 땅에서 표적과 이적을 행하시고 사자들의 힘에서 다니엘을 구해 내신 분이시니라.” 하더라. 28 그리하여 이 다니엘이 다리오의 치리 때와 페르시아인 코레스의 치리 때에 번영을 누렸더라.’ 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다리오 왕은 다니엘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그런 조서를 전국에 내렸습니다. 그리스도인 한 사람의 신앙적인 태도가 불신자의 입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고 있음을 우리는 잘 보았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다니엘이 보여 주었던 그 기도를 통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이 그 신앙이 다시 점검되고 바른 신앙인의 모습으로 변화되고 승화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되어서 믿음 충만한 신앙생활로 회복되어서 멋지게 다시 출발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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