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게 한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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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3:3-11) 오늘 본문 3:3에서“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이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에 쓴 것이 아닌 육신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사도바울을 통해 받은 복음?진리의 말씀을 그대로 아멘으로 믿음으로 받은 고린도교인들에게 성령으로 역사하여 그 말씀이 그들 마음 판에 기록시킨 것이 됐으니 곧 그리스도의 편지라 한 것이지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 즉 복음과 진리를 받은 우리 심령에 새겨졌으면 우리도 역시 그리스도 편지가 된 것이지요. 이는 이미 히 10:16-17의 새 언약을 맺어 내 법을 너희 마음에 기록하리라, 그리고 너희 죄들을 다시는 기억치 아니하리라는 새롭게 언약하신 말씀이 이뤄진 것입니다.
구약 백성들이 돌 판에 기록한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했지만 결국 실패했고 메시야, 즉 그리스도가 오시어 이 율법을 다 지켜 이루셨지요.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그리스도가 이루신 율법의 의가 전가됐으니 의인으로 칭함 받게 됐지요. 그리고 우리 죄를 대속하신 후 성령을 부으시고 그 성령으로 새 언약 안에 있게 하시고 하나님 법, 하나님 말씀이 우리 안에 새겨진 것이 되었지요. 이젠 구약과 달리 새 언약 안에서 실패가 없고 하나님의 법의 것이 된 우리요, 그리스도의 것 그리스도의 편지가 된 우리가 됐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성령께서는 새 언약 안에 있는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으로 바울사도와 같이 세우십니다. 이는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일이 성령으로 복음 수행하는 그리스도의 일꾼, 즉 새 언약의 일꾼이라는 롬 15:16의 말씀과 같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리스도의 것이 된 우리는 산제물이 된 것으로 하나님께 예배하지요. 여기에 더 나아가 가르치고 믿음으로 더욱 성장케 되면 순교제물의 신앙까지 오르게 되는 것이 곧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게 하는 일이지요.
이는 영의 직분으로서 모세의 직분보다 더욱 영광스럽도다. 바울사도가 기뻐합니다. 율법에 의한 정죄의 직분, 의문의 직분도 모세 얼굴의 영광이 찬란하여 사람들이 주목할 수 없었거늘 하물며 성령으로 복음?진리를 증거하여 영혼을 살리는 영의 직분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그 표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고후 4:6, 마 17:1이하)은 부활의 영광, 그리스도의 복음의 광채는 영원한 것입니다. 따라서 없어지지 아니하는 영속할 영광을 새 언약의 일꾼이 영의 직분으로 수행함으로서 받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된 것입니까?
주사랑교회 담임목사 장한국(본지 부이사장/언런부흥현회 부총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