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칼럼 (세상이 미워지면) |
| 작성일[2008/06/05 20:23:31] |
이스라엘로 성지 순례를 가면 대개 변화산에 올라 봅니다. 변화산에 오르면 왜 베드로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초막 셋을 짓고 마르고 닳도록 여기서 살자고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변화산에 오르면 우선 시원한 나무 그늘이 많이 있습니다. 사방 팔방을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그러니 후덥지근하고 문제 많은 산 밑으로 다시 내려가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수제자 베드로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산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천국 시민권자들입니다. 천국 시민권자들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세상에 섞여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 없이 돌아가는 사회입니다. 이 세상의 배후에 마귀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결국 이 세상은 마귀가 지배하는 것입니다. 먼저 예수님을 미워한 줄 알라 세상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워합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워하기에 앞서 예수님을 미워했습니다. 예수님은 암흑이 지배하는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어두움은 빛을 싫어합니다. 빛이 들어오면 어두움은 드러나고 물러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게으른 사람들만 살고 있는 집안에 부지런한 사람이 들어오면 그동안 몰랐던 게으름이 들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게으른 사람들은 새로 들어온 부지런한 사람을 싫어하고 미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 사랑 누굴까? 관련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