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빛도 조성하고 어두움도 창조한다
(사 45:7)

지옥 심판받았고 영이 죽은 자가 된 아담은 어두움을 창조한 것에 해당됩니다. 또 창3:8에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시며 이미 성자 하나님, 즉 멜기세덱으로 구원해 놓고 아담을 부르실 때에 그는 하나님 말씀을 들었고 하나님과 영교합니다. 분명 아담의 영이 살아났고 구원받은 것입니다. 지옥으로부터 천국 가는 구원이요, 영원히 천국에서 살게 된 영원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분명 빛이 조성된 것입니다. 그러나 육체를 입고 아담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게 되면 원죄 아래 출생하여 죄인으로 나서 죄인으로 일평생 죄와 사망의 종노릇 하며 살게 됩니다. 이것이 또 어두움을 창조한 것입니다.
그러나 멜기세덱이 육신 입고 이 땅에 성육신하신 분,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대속 제물 되시므로 영원한 속죄 구원과 사망에서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또 성령으로 하늘 영생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이것이 빛을 조성하시는 나 주 하나님이십니다. 이 빛과 어두움을 거쳐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다음에 ‘나는 평안도 짓고 환란도 창조한다’고 하십니다. 평안을 만드시는 주님은 지금의 은혜시대, 성령으로 모든 악한 것들을 막고 은혜받고 구원받는 성령 시대가 곧 평안의 때요, 평안을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환란도 창조하나니 오늘날 평안의 때 안에서도 개별적으로 필요시 고난과 시련과 역경 같은 환란을 겪게 하여 하나님 사랑을 깨닫고 온전케 하시는 역사가 그 환란 창조입니다.
또한 장차 올 우주적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모두 7년 대 환란을 맞이하게 될 것이요, 이 환란 날에 믿음의 승리자로 하늘 영광을 더해 주시려는 환란 창조가 있게 될 것입니다. 이 환란 창조는 오직 하나님 자녀들을 위하여 주시는 것임을 제대로 깨달을 때 두렵지 않고 오히려 환영하며 기뻐할 것입니다. 나는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느니라. 앞서의 빛과 어두움 역사, 또 평안과 환란 창조의 역사의 모든 일들을 행하리라. 그리하여 믿음의 승리자로 하늘의 유업을 받게 하시리라.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