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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장로 안식년제

지저스타임즈·2025.09.06 08:30

장로 안식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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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장로 안식년제이다. 임직한 후 칠 년째 되는 해에 일 년 동안 안식년을 가지는 것이다. 일 년 동안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재충전의 기회를 갖게 하자는 취지다. 교회에서는 안식년 기간 동안 성지 순례 하실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안식년 동안 다른 교회에 출석해도 된다. 남현교회 지교회나 다른 개척교회에 가서 봉사하든지 큰 교회에 가서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그리고 일 년 후 당회에 안식년 보고서를 올려야 한다. 안식년 제도는 수고하신 장로님들에 대한 배려 차원이 크다. 그러나 오랫동안 중직에 있다 보면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잘못된 편견을 고칠 기회가 된다. 내가 사역을 쉬고 있는 안식년 기간 동안 나 없이도 교회가 잘 운영되기 때문이다. 장로가 몇 명 안 되는 교회는 어렵지만 남현교회처럼 시무 장로, 협동 장로, 은퇴 장로 합해서 사십 명 이상 되는 교회는 가능하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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