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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목사코너 -119-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

지저스타임즈·2017.05.12 23:06

목사코너 -119-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

(20:19-29)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진리총회장)

1. 장한국 목사.jpg

주님 부활하신
첫날 저녁에 문 닫고 모여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 말씀하십니다. 무슨
평강일까요? 지금 유대인들은 두려워하며 떨고 있음에 대한 평강을 말하지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으니 그 다음엔 제자들인 자신들을 죽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다시 살아나셨고 주님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십니다. 즉 비록 손에 못 박히고 옆구리에 창을 찔림 당했어도
주님은 부활하셨고, 마귀의 사망권세가 깨뜨려지고 말았음을 확인케 해 주시는 것이지요. 설사 유대인들이 제자들을 죽인다하여도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다시 부활할 것이니까요. 또 주님은 닫힌 문, 벽을 그대로 통과하여 나타나신 초월적인 권능의 몸이요, 영광의 몸입니다. 그 몸으로 제자들과 영원히 함께 계실 것이니 이를 믿느냐? 그러면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리라.

 

또한 두 번째로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21).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십니다. 아버지로부터
보냄 받은 예수님이 이 땅에서 받은 고난과 핍박은 하나도 헛되지 않고 그대로 영광으로 받으신 주님이십니다. 따라서
‘나도 너희를 보내노니 너희도 나와 똑같이 핍박과 고난을 받을 것이나 너희가 받게 될 영광이 더 크니라. 그러므로
평강이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세 번째 평강을
주십니다. 26절에 팔일 후 도마에게 특별히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 27절 ‘네 손가락을 내 손에, 너의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평강은 주님 부활을 믿지 않는 도마에게 1주일 지난 후에 찾아오시어 어찌하든 믿게 하고 온전한 도마
사도로 세우시는 주님이심을 깨달으면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리라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이 세 가지
평강을 주시어 어떤 경우에도 승리케 해 주실 것입니다.

 

또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하면 그들이 죄 사함 받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주님이 제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실 것을 계시합니다. 또 그
성령으로 예수를 증거, 죄 사함과 구원이 이뤄질 것이라.

 

마지막으로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이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주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자는 엿새 후의 제자들과
같고(17:1), 도마같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야만 믿는
자는 1주일 지난 팔일 후와 같고 바리새인ㆍ서기관들이 볼 수 있는 제 4일째의 주님의 부활의 표적과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보지 않고 믿는
, 오직 주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사는 자로 더욱 복된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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