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한 해 들판에 서서

저 하늘 끝에서
내려 내려
한없이 쏟아지는
찬 바람
흰 눈에
머리를 풀고
멱 감으며
눈물 마르도록
울어보고
눈물 나도록
웃어보고 싶다
산다는 것은 얼마나
경이로운 것인가<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오늘 이 순간은
어제 숨진 이가
그토록 얻고 싶었던
바로 그날입니다. <연>
산마루서신 제공
펼쳐진 한 해 들판에 서서

저 하늘 끝에서
내려 내려
한없이 쏟아지는
찬 바람
흰 눈에
머리를 풀고
멱 감으며
눈물 마르도록
울어보고
눈물 나도록
웃어보고 싶다
산다는 것은 얼마나
경이로운 것인가<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오늘 이 순간은
어제 숨진 이가
그토록 얻고 싶었던
바로 그날입니다. <연>
산마루서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