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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저스타임즈·2009.12.09





낙엽과 물이 흐르는 고궁을 걸으며
역사의 흐름이 바뀌고 변해도
이 곳을 묵묵히 바라보며 지키고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합니다.
사계절의 변화에  순응하며 찾는 이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나무들
 
만물의  생과 사
우주의 섭리와 그 분의  임재하심을 생각합니다.
 
끝은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기에
낙엽이 밑거름되어 
또 다른 성장이 시작됩니다.

우리도 인생의 사계절을 잘 순응하며
누군가에게 찾을 수 있는 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좋은 크리스쳔이 되겠지요.

창경궁3(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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