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분노 끝에 까칠해 진다.
그 사람들 생각만 해도 가슴이 타 들어간다.
교단 돌아가는 꼴을 보면 볼수록
더 타 들어간다.
날이 갈수록 더해진다.
예수가 울고 계신다
내 속에서
오늘도 불쌍한 마음에 피가 마른다.
그 사람들 정치꾼들 노는 꼴에 피가 마른다.
예수 없는 교회
십자가 없는 신앙
십자가 달린 예수의 옷 차지하려
서로 당기느라 그 옷 찢어지는 소리가
예배당을 무너뜨리고
착한 성도들의 가슴을 찢는다.
하늘이 울고 계신다.
십자가에 매달리시어
–감리사 협의회를 다녀오며 <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비난에 흔들리지 않되,
쓴 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튼실히 자기 삶을 키울 것입니다.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