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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를 주소서

지저스타임즈·2010.04.17

상고대1.jpg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은 귀하신 아들을 통해 저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만드시어
매일같이 영적 제사를 드리게
하시고 몸과 영혼을 모두 바치게 하셨습니다.

오 하나님,
당신의 능력을 주셔서 사탄과 용감히
싸우게 하시고 때때로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결국 당신이 승리하게
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게 하소서.
세상이 퍼붓는 모욕 때문에 놀라거나
실망하지 않고 마침내 당신의 손을 뻗어
그 영광으로 저희를 높여 주실 때까지
모든 모욕을 참아내게 하소서. 저희는 지금
그 영광의 완성을 우리 머리이신 주님에게서 보고 있습니다.

마침내 그리스도께서 보혈로 값을 치르고 마련해 주신
하늘나라로 저희를 모으실 때, 모든 지체에게서
몸 전체에게서 그 영광의 완성을 보게 될 것입니다.


               쟝 칼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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