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나를 영원하게 하셨으니,
그것이 당신의 기쁨입니다.
이 연약한 배를 당신은 끊임없이 비우시고
신선한 생명으로 영원히 채우고 있습니다.
이 가냘픈 갈대의 피리를 당신은
언덕과 골짜기 너머로 지니고 다니셨으며,
이 피리로 영원히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당신의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손길에
나의 작은 가슴은 즐거움에 젖어 들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소리를 외칩니다.
그칠 줄 모르는 당신의 선물을,
나는 이처럼 작은 두 손으로 받아 들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은 지나가도 당신은 여전히 채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채울 수 있는 자리는 나에게 남아 있습니다.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사랑을 이루려면
취하려 하지 말고
넉넉히 주십시오.<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