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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낚시꾼과 물고기

지저스타임즈·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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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낚시꾼이 바다에서 아주 크고 멋지게 생기 물고기를 낚아 올렸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 고기가 낚시꾼에게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어르신, 저는 원래 용왕의 아들입니다. 저를 놓아주십시오. 어르신의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소원을 말하신 후 저를 다시 바다에 놓아주시면 그 소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낚시꾼은 어떤 소원을 말할까 한참을 생각했으나 빨리 떠오르지 않았다. 너무나 많은 소원들이 머리 속을 복잡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할 수 없이 낚시꾼은 급히 집에 있는 아내에게 달려갔다. 아내와 상의를 하기 위해서 였다. 아내도 선뜻 무엇을 부탁할지 너무 많아 고민이다. 좋은 집도 생각났다. 좋은 비단 옷도 생각났다. 황금 덩어리도 생각났다. 한참을 고민한 끝에 아내와 일치된 의견을 가지고 다시 왔을 때 그 고기는 이미 말라죽어 있었다.


(기회 / 시간)
☞ 지금 당장 예수님이 우리 앞에 오신다면 우리의 삶을 주님 앞에서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가? 어떤 위기에 놓이더라도 예수님을 당당하게 증거할 수 있는가? 기회는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는 삶을 사는 크리스찬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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