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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일화평

지저스타임즈·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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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910년 한일합방(일한병합)을 당한지 100주년이 됩니다.


이 조약으로 인하여 대한제국은 이 역사 속에서

형식적으로는 사라져버리게 됩니다.

이 조약의 제1항은 이러합니다.

한국 황제 폐하는 한국 전체에 관한 일체 통치권을 완전히

또 영구히 일본 황제 폐하에게 넘겨준다.”

 

이 조약을 만들어내는 데 앞장서서

일본까지 찾아 다니며 체결케 한 자가 바로 역적 이완용이었습니다.

이 조약은 순종이 칙유 서명하지 않은 불법조약입니다.

 

그러나 이 조약 이후 우리 반도 금수강산은 수탈을 당하였고

겨레는 가혹한 노역에 시달리고 전쟁터로 끌려 가야 했습니다.

 

이제 100년이 지난 후 우리는 기적 같은 현실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같은 사실의 최근 사건은 바로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성과입니다.

한국이 금메달 6, 일본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8년 만에

금메달 없이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따내, 종합 20위에 그쳤습니다.

 

그 성과가 주는 의미 중 하나가 우리 국민이 극일(克日)

확신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중심엔 경쟁자 오사다 마오를 물리쳐 이기면서

세계 신기록을 낸 김연아 금메달 사건입니다.  

 

그 결과 일본이 처음으로 한국 스포츠를 벤치마킹하자고

공무원을 한국에 파견하기로 하였습니다.   

 

게다가 일본의 대표적 기업 도요타 자동차 리콜 사태는

나고야 본사에서 사장이 전세계를 향하여

기술적 하자에 대하여 직접 사과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일본 언론까지도 한국을 배우자는 통사설(전면 사설)을 내기까지 하였습니다.

이것 역시 극일을 보여주는 징표라고 여깁니다.

 

그리고 이 사설에선 일본의 대표적 전기 전자 기업 9(소니 포함)를 합쳐도

삼성전자 한 개 기업의 순이익을 따라 가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오늘 우리의 발전적 현상을 계속 유지하게 되겠습니까?

지속적으로 발전적 역동성을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극일이며 이 힘이 있어야 화평을 이루고

평화를 지켜 나가는 국가가 될 것입니다.<생략>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뜻을 이루려면

뜻을 내세우지 말고 품으십시오.

그리고 최선을 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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