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오피니언

『사 설』 각 교단 총회는 끝났는데… 1+1= 3

지저스타임즈·2012.09.28 08:23

               『사 설 각 교단 총회는 끝났는데1+1= 3 


논설위원 최순길 목사.jpg 우리나라는 교계가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장 문제거리가 되어가고 있다. 그래도 뜻이 있는 분들이 있어서 작은 교단들이 합하고 큰 교단도 합하여 하나가 되고자 하는데 합하고 보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곤 하였다. 옛날 발명왕인 에디슨이 어렸을 때에 학교에서 선생님이 산수를 가르치는데 1+12라고 하는데 에디슨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다가 아니예요 1+11 이예요 라고 하였다 한다.


선생님은 설명을 해 주는데도 에디슨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선생님에게 왜 1+1이 하나가 되는가 하면, 물 한방울과 물 한 방울을 합하면 역시 한 방울의 물이라고 하며 우기는데 선생님은 그래도 1+12라고만 하였다 한다. 오늘 날 우리들이야 말로 어린 에디슨의 계산법을 배워야 진정한 합동을 이룰 것이다. 그런데 하나와 다른 하나가 합하면 그 교단들에서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어 1+13이 되는 것이다. 그럴 바에야 합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合同이라는 말의 한문을 보면 의 여덟()이 하나()의 입()이 되고, 이라는 말은 멀 경(?)이 하나()의 입()이 된다는 뜻이니, 여덟이라도 하나가 되고 서로 먼 거리나 다른 의견이라도 하나가 되어야 진정한 하나가 되거늘 허구헌날 합한다는 말은 나오는데 교단은 자꾸 갈라져가고 있으니, 그야말로 합동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교단자체가 그 gkqehjd이라는 말을 없애야 할 것이다.


그리하고서야 어찌 강단의 설교가 권위가 서며 그 말이 진실하겠는가? 교회가 조금 커지면 목회자의 목이 먼저 굳어지고 교단이 조금 커지면 세상적으로 나가려는 모습이 더욱 강해지는 것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지금 한 쪽에서는 기독교 개혁을 위하여 운동을 벌이는 뜻있는 단체를 만들어 개혁해 보려는 이들이 있다. 물론 큰 교회가 아닌 작지만 보다 진실하게 주님의 뜻을 행하여 보려는 분들의 모임이리라. 점점 확산 되어갈 것이라 사료된다.


이제 각 교단의 총회가 끝났다. 각 교단에서는 교인들과 세상 사람들이 본받고 따라야 할 목회자로서 제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리고 교단적으로는 합한다는 명목으로 상대교단을 속여 세만 늘리려는 꼼수와 수단과 방법들도 있어서는 안된다. 또다시 갈라지고 나뉘어지며 더 많은 상처만 남기 때문이다. 합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조건 없이 서로 받아주고 자존심 생각 말고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하나가 되어갈 것이다. 오랫동안 주님을 증거하고 전한 목회자들 또 주님의 종으로서 그만큼 주 예수님을 더 많이 닮아야할 것이다.


세상적으로는 1+12이지만 지금까지 교단이 합하면 1+13이 되었던 추악한 일들이 다시는 없도록 할 것이며 1+11이 계속되어지는 합동으로 우리 기독교계가 진정한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적어도 카톨릭에서 종교개혁하여 나온 기독교라면 그들 보다는 더 나아야 할 것이 아닌가?


                                                                                         위의 사진 / 논설위원 최순길 목사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다른 기사 더 보기

관련 기사

한국교회언론회예복교회기독교복지신문뉴스파워남서울중앙교회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경목총회사단법인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주사랑교회청와대복음총회내이버카페"살롬사진동호회"한국기독일보크리스천비전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광주푸른솔교회전민족 성경신앙 박사교육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기독교윤리실천운동한국기독교총연합회뉴스엔조이목포주안교회CTS기독교TV한장총한교연그교협기독교포털뉴스지저스타임즈크리스찬포토저널 대표 정기남 국장(FaceBook)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한국교회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