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만 장로, 제천 단양지역 성시화운동 이끌어
가난 딛고 고시 합격, 20년 동안 제천에서 변호사로 활동해
송인만 변호사(제천제일교회 장로)가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 지역구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송 변호사는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1995년 제천에 변호사 사무소를 개업하고 지난 20년 동안 지역민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활동을 해왔다.
특히 지난 2002년 제천지역 크리스천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제천성시화운동본부 홀리클럽을 창립해 사무국장으로 섬겨왔다.
송 변호사는 가난을 딛고 꿈을 이룬 입지전적 인물이다. 제천 의림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가난 때문에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제천고등공민학교를 다니면서 충북 고입검정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그러나 역시 가난으로 인해 고등학교를 갈 수 없는 형편인데 마침 청주신흥고등학교에서 3년 장학생을 모집해서 3년 장학생으로 청주신흥고를 졸업하고, 대학은 4년 전액 장학금을 주는 동국대학교에 입학하여 법조인의 꿈을 키웠다. 송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에 다닐 때도 고시학원 강사를 하면서 생활비를 마련했을 정도로 지독한 가난과 싸우면서 끝내 꿈을 이뤘다.
지난 14일 오전 제천시청 기자실에서 출마선언을 한 송 변호사는 “현재 저의 사법고시 및 사법연수원 동기들 중 새누리당의 원희룡 제주지사, 나경원 의원(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용남 의원(새누리당 원내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민 의원(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등이 있다.”며 그리고 황우여 교육부총리는 사법연수원 시절 저의 정신적 스승이셨다. 또한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정현 국회의원은 제가 존경하는 저의 대학 선배로 저에게 큰 정치적 조언을 주신 분“이라며 중앙 정치권의 탄탄한 인맥을 활용해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송 변호사는 “제가 너무도 사랑하여 생각하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우리 제천 단양지역을, 지역경제가 살아나서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고장, 문화예술이 부흥하며 교육하기 좋은 고장,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인간의 건축기술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스위스와 같은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제가 너무도 사랑하는 제천시민 단양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년을 기다렸습니다. 미치도록 일하겠습니다. 제천, 단양을 위하여“라는 슬로건을 걸고 선거전에 뛰어든 송 변호사는 다음날인 1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지역 유권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다음은 출마선언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천시민, 단양군민 여러분!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송인만 변호사입니다. 저는 제천 신월리에서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의림초등학교를 졸업하였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를 진학하지 못했고, 제천고등공민학교를 다니면서 충북 고입검정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하였으나 역시 가난하여 고등학교를 갈 수 없는 형편인데 마침 청주신흥고등학교에서 3년 장학생을 모집해서 3년 장학생으로 청주신흥고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과외를 해서 대학등록금을 마련하려고 하였으나, 1981년 당시 과외금지조치로 인하여 대학4년 동안 등록금 전액 장학금을 주는 동국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가정형편은 어려웠지만 그것이 저의 마음속에 자라고 있는 꿈과 희망과 열정을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좋은 책들을 읽으면서 저의 꿈을 키워왔고, 특히 링컨대통령의 전기를 읽으면서 저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법고시 준비를 하였고, 1992년도에 제34회 사법시험에 당당히 합격하였습니다.
95년도에 고향인 제천에 내려와 변호사개업을 하였습니다. 20년 동안 변호사를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들의 법률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진정한 이웃이 되려고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사건들을 만날 때 면 처음에는 눈앞이 캄캄했지만, ‘궁하면 통한다’는 말을 거울삼아 끝까지 노력하여 억울한 사람의 누명을 벗겨 주었을 때의 감격과 보람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변호사의 변론은 실정법의 테두리를 벗어날 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고, 더 좋은 법과 더 좋은 제도를 만드는 일은 입법부인 국회만이 할 수 밖에 없기에, 저는 법조인에서 정치인이 되기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의 사법고시 및 사법연수원 동기들 중 중앙무대에서 유능한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원희룡 제주지사, 나경원 의원(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용남 의원(새누리당 원내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민 의원(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등이 있습니다. 특히 원희룡 제주지사나 나경원 의원 등이 차차기 대권주자로 거론이 되고 있음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황우여 교육부총리는 사법연수원 시절 저의 정신적 스승이셨습니다.
또한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정현 국회의원은 제가 존경하는 저의 대학 선배로 저에게 큰 정치적 조언을 주신 분입니다. 제가 국회로 가면 이분들과 함께 선진 대한민국! 잘 사는 제천, 단양!을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제천 단양지역은 그동안 계속하여 경제적으로 낙후된 모습을 보여 왔고, 현재 내년 총선의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모든 분들이 우리 지역의 선결과제로 지역경제 살리기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 후보가 우리 제천 단양의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최고의 적임자가 되겠습니까?
우리 대한민국은 의회민주주의 국가이고, 의회민주주의 하에서 국회는 좋은 제도와 법을 만드는 입법권과 국가의 예산안을 심의하고 확정하는 예산심의확정권, 그리고 국가운영전반을 감시하고 감독하는 국정감사권을 행사하는 실로 중차대한 권한을 행사하는 기관인바, 열심히 노력하는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능력은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앞서 본 바와 같은 유능한 정치인들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좋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의 대표적인 공약사항 두 가지를 우선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제가 이번에 국회로 가게 된다면 저는 제천단양의 발전을 위한 이른바 FTA기금법을 발의하여 통과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 여러 나라들과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하여 자유무역을 통한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상공업과 서비스 분야는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지만, 농‧어업 분야는 엄청난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FTA를 통해서 상공업과 서비스 분야에서 벌어들이는 엄청난 수입의 일정비율을 기금화하여 그 돈으로 낙후되어가는 농어촌 지역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데 사용하도록 해야만, 우리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고, 아울러 우리 제천단양지역의 경제도 살아날 것이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실업문제도 해결될 것입니다.
둘째, 저는 우리 제천단양지역을 세계적인 체류형 휴양관광도시로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제천단양지역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저 스위스의 세계적인 관광도시 못지않은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체류형 관광이 이루어지지 않아 소득창출에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스위스처럼 아름다운 자연 속에 아름다운 건물들을 건축하되, 환경오염에 대한 철저한 규제를 통하여(이것은 기술적으로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관광객들이 와서 체류하면서 마음껏 즐기도록 함으로써 세계적인 휴양관광도시로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를 이루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천시민 단양군민 여러분!
저의 삶은 고난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로 열정을 가지고 꿈과 희망을 이루어왔습니다. 그리고 20년 동안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며 감동과 보람의 삶을 살았습니다.
저의 이러한 삶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토대로 하여, 다른 어느 후보도 가지지 못한 유능한 정치인들과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왔고, 앞으로도 제가 뼈를 묻을, 제가 너무도 사랑하여 생각하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우리 제천 단양지역을, 지역경제가 살아나서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고장, 문화예술이 부흥하며 교육하기 좋은 고장,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인간의 건축기술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스위스와 같은 세계적인 관광도시를, 제가 너무도 사랑하는 제천시민 단양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