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선학평화상 시상식 8월 28일 서울에서 개최예정. 경계필요
통일교 척결활동에 매진했었던 통일교대책협의회
전 사무총장 故 박준철 목사 11주기 추모예배 열려….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이하 통대협)의 사무총장인 이영선 목사는 최근통일교가 제1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8월 28일 서울에서 시상식을 진행하는데 우려를 표시하고, 기독교인들의 주의와 경계를 당부했다.
지난 6월 8일 통일교의 선학평화상 위원회는 미국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작년에 출범한 소위 선학평화상의 올해 제 1회 수상자로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과 모다두구 비제이 굽타 박사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총상금 10억원인 이 시상식은 8월 28일 서울에서 열린다.
아노테 통 키리바시 공화국 대통령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따라 2050년 무렵 바다에 가라앉을 위기에 놓인 자국 키리바시의 상황을 세계에 알리면서 환경변화에 대한 세계적 해결책의 모색을 주도하였다. 아노테 통 대통령은 유엔을 비롯한 주요 국제기구에서 기후의 변화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능동적 대처를 이끌어내기 위한 포괄적인 협의체 구성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굽타 박사는 미래 식량위기의 한 방책으로써 물고기 양식기술을 개발해 ‘청색혁명’을 주도하고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의 수많은 빈곤층에게 양식기술을 가르쳐 자립과 자활을 도왔다. 그는 지역맞춤형 물고기 양식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위험한 동남아시아 분쟁지역까지 찾아가 연구에 매진했으며, 빈곤층에게 저비용·고효율의 물고기 양식·농업 통합 기술을 보급하였다.
문제는 이러한 시상식과 수상자들을 통일교가 포교에 적극 이용할 소지가 있다는데 있다. 통일교와 한학자의 주도로 작년에 출범한 선학평화상 위원회는 문선명, 한학자를 비롯 통일교, 가정연합까지 행사 주체로서 대대적으로 보도, 광고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통일교의 활동에 현혹당한 사람들이 수없이 지금도 발생하고 있다. 이는 곧 포교활동에 이은 전도로 이어져 통일교에 입교하는 일이 발생 할 수 있다.
통대협 이영선 사무총장은 “우리 통대협은 최종적으로 포교활동이 목적인 이 선학평화상을 규탄하는 바이며, 수상자들은 이 상의 실체를 꼭 파악하여 수상거부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의 세계평화의 가면을 쓴 포교활동에 이용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통일교는 앞으로도 자신들의 이단종교 이미지를 가리고, 지속적인 포교와 명맥 유지를 위하여 가식적인 다양한 사회사업과 평화활동을 해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 통대협은 이를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며, 이들에 현혹되어 일반인들과 우리 기독교인들이 입교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아갈 것입니다.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하였다.
통대협은 지난 7월 6일(월) 오후 2시에 통대협 사무실(기독교회관 1002호)에서 통대협 주관으로 통대협 사무총장 이영선목사를 비롯 여러 기독교 목사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교 척결을 위한 특별기도회, 故 박준철 목사 11주기 추모예배, 故 박정아 목사 1주기 추모예배를 은혜로운 가운데 드렸다.

故 박준철 목사는 31년간 통일교에 교역자로 활동해 오다가 2001년 1월 9일에 통일교를 탈퇴한 이후, 문선명 집단의 비리를 폭로하다가 2003년 1월 23일 ‘한국기독교 통일교대책협의회’를 창립하였으며 통일교제품 불매운동, 2003년 피스컵 축구대회 저지운동, 문선명 집단의 가정당 창당 저지운동, 용평스키장 반대운동, 여수 관광단지 저지운동, 순결교육, 순결캔디 저지운동 등을 주도하는 등 통일교 비진리성을 알리는데 헌신하였다.
故 박준철 목사는 2004년 7월까지 기독교 방송, 언론사 50여곳 등에 통일교의 합동결혼식 등 비진리성 및 비리폭로 관한 내용을 2000여회 언론 보도를 추진한 결과 2000년도에 45만쌍에 이르던 통일교의 합동결혼식은 2001년 3만 5천쌍, 2002년 3천 5백쌍, 2003년 3500쌍에 이르기까지 100분의 1로 축소됐다.
통대협 사무총장과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 한국교회언론회 이단사이비 조사 연구위원(방송?언론)으로 활동한 고 박준철 목사는 과천 통일교 현직목사로 시무 중이던 2001년 1월 9일 문선명 집단의 비리폭로 기자회견 후 가족전체가 탈퇴하였다.
故 박준철 목사는 문선명 집단과 2002년 1월 16일에「빼앗긴 30년, 잃어버린 30년」(통일교 비리폭로 저서)에 대한 민사재판에서 최초로 승소하였다. 하지만 형사재판은 2004년 7월 12일부터 19번째 최후재판이 진행 중이었으나 지병으로 7월 20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안타깝게 무효처리 되었다.
또, 故 박정아 목사는 故 박준철 목사의 막내 딸로서 2003년 통대협 창립때부터 불치병인 루푸스를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대협 간사로서 통일교 척결을 위한 통대협 활동과 안살림을 맡아 최선을 다 해 왔었다. 그 와중에 작년 7월 16일 지병인 루푸스의 합병증으로 故 박준철 목사의 소천일을 불과 4일 앞두고 만 33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이번 기도회와 추모예배에서 여러 목사와 성도들은 통대협 창립자 故 박준철 목사가 생전에 보도한 방송 보도 내용과 활동했던 사진을 통하여 통일교 척결을 위해 싸우다 소천한 故 박준철 목사를 추모하였다. 또 참석자들은 고 박준철 목사의 뜻을 이어받아 더 이상 통일교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통일교 척결운동에 더욱 매진 할 것을 다짐하였다.
후원헌금 계좌번호: 국민은행 044202-04-078236 예금주:이영선(통일교대책협의회)
이영선목사 간증초청 연락전화: TEL] 02-744-2422/ H?P 010-4214-7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