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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투표참가는 오시장과 한나라를 위한 것이 아닌, 국가와 자녀의 영혼을 지키는 길

지저스타임즈·2011.08.23 16:44

           투표참가만이 자녀의 영혼을 지키는 길
    민주 민노공짜유혹북을 망친 김일성의 60년 대 낡은 수법 박살내야
                                                                                             백승목 칼럼리스트


 우리나라에서는 19604.19혁명에 이어 19615.16혁명이 일어났을 때 북괴에서는 공산당 특유의 계획경제와 군중동원 방식으로 전후복구사업을 마무리 짓고 GNP대비 남한이 북괴의 60% 수준에 불과하여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하기도 했다.


김일성은 연안파와 소련파 숙청으로 인해 중소와 관계가 소원해지고 중소분쟁의 여파로 원조가 중단되면서 소위사회주의경제건설에 적신호가 켜지자 195612월 당 중앙위원회에서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 대고조를 일으키자며 강선제강소를 방문해천리마운동을 주창함과 동시에 이른바 <자력갱생원칙>을 제시했다.


김일성은자력갱생이란 자기의 힘으로 일떠서자는 말인데 이 정신이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필요하다. (김일선 선집 15424pp)”면서자력갱생한다는 것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간다는 것을 말한다. (김일성 저작선집28503pp)”고 정의하고 북주민의 무조건적 희생과 무제한의 피땀을 강요 하였다. 그러면서 휘황한 미래에 대한 환상(幻想)을 심어주기 위한 <공짜의 행진>으로 <무상교육 무상치료 완전배급제> 슬로건이었다.


힘에 겨운 공짜 쇼로 인해서 소위 북의 인민경제는 급속히 붕괴되고 남북회담이 시작 된 1970년대 초에는 남북한 경제력이 역전되면서 불과 30여년 만에 북괴는 지구상 최빈국 거지집단으로 전락하고 우리는 G 20총회를 개최 할 만큼 세계 10위권 경제 강국으로 남북 경제격차는 40:1이 되었다.


그 동안 북은 1970년대 1.2차 경제계획이 7개년계획 목표를 10년으로 연장해도 달성치 못할 만큼 참담한 실패를 거듭한 나머지 김일성 사후 1997을 전후하여고난의 행군시기를 거치면서 300만 명이나 굶어죽는 대 참사를 겪은 나머지 강력한 북 주민통제수단인 배급제도 붕괴되고 말았다.


이렇게 되자 다급해진 김정일은 2011년 신년사에서 2012년 강성대국 문을 열기 위해서 낡은 구호인자력갱생원칙을 강조하면서,“모든 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수령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여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완강하게 돌진하는 자력갱생의 강자가 돼야 한다.”며 주민선동에만 급급했다.


여기에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은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살아나가라자력갱생을 강조한 1960년대 김일성의 발언은 중소의 원조 단절로부터 북이 살아남기 위한 궁여지책인 동시에 김일성에게 배급제로 부양할 책임이 있는 북 주민을 단순한 독재와 착취의 대상인 <>으로 설정했다는 점이다.


민주 민노 패거리라고 해서 이런 실상을 모르고 있다고 불수는 없다. 민주 민노 등 야 5당과 친북반역투항세력이 이러한 진실을 외면하고 <공짜타령><투표거부>,<헌법파괴>,<불법시위>.<폭력노선>에 매달리는 단 하나의 이유는 그들이<종북 빨갱이>수중에 철저히 장악 당했다는 것 외에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고 본다.


24일 실시되는 서울시 학생급식정책관련 주민투표는 친북반역투항세력이 주장하는 것처럼 단순히 밥 한 끼나 예산 몇 억의 추가소요 문제가 아니다.


곽노현이 전면무상급식을 제기하고 나온 이면에는 학교급식업종사자를 조직화하여 후대들을 주체혁명의 계승자로 키우는 직업적 혁명가인 전교조와 합세, 학교를 사상문화혁명의 본거지이며 거점으로 만들어, 학생을 공산주의 건설의 후비대(後備隊)이며, 를 이어 혁명할 혁명위업의 좀비로 만들겠다는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이제 선택은 유권자 개개인에게 달렸다. 투표참가는 오세훈이나 한나라당을 위해서가 아니라 김정일의 대남적화 전위대인 전교조와 민노총이 조종하는학교급식노조가 합세하여 학습 세뇌로 당신의 어린자녀들의 영혼을 갉아먹고 심성을 병들게 하여‘3대 세습추종자로 자유대한민국을 파괴 하는 김정은의 졸개로 변하는 것만은 막아야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만 첨언한다면, 대한민국 헌법 제8에는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의법절차에 따라 해산된다.”고 명기 돼 있는 바 절망버스를 몰고 다니며, 노인을 폭행 치사지경에 이르게 하고 제2의 부마사태 폭동반란을 선동하여 국헌문란과 국기를 흔드는 종북반역 5당은 정부에 앞서 국민의 힘으로 박살 낼 때라는 사실이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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