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한기총”이. 길 합의문 자격 없어”
한기총 해체운동 단체,’이광선,길자연 목사 합의문’맹비만
금권선거와 고소고발로 한국 교계에 수치를 안겨 준 한기총 사태, 급기야 김용호 변호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대행을 맞게 된 가운데 일파만파 한기총 해체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이때 지난 1일 이광선 목사와 길자연 목사가 공동기자 회견을 요청하고‘한기총 사태 해결을 위한 합의문’을 발표하자 한기총 해체운동을 진행하고 있는‘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단체들은 맹비난으로 포문을 열었다.
또한 지난 3일 이들 단체는‘이광선, 길자연 목사 한기총 사태 해결을 위한 합의문 발표에서 우리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금권선거와 고소고발로 한국교회의 수치로 전락한 한기총에 대해 해체를 강력히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우리는 이광선, 길자연 목사의 합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들 단체는 먼저 이 목사와 길 목사에 대해“두 당사자는 선거과정에서 돈으로 표를 사는 불법을 저지른 것에 대해 먼저 공적인 책임을 지고 한국교회의 모든 공직에서 깨끗하게 물러나야 한다”고 지적하고, 또한“둘의 자격이 옳지 않고, 공적 책임을 질 자리에 있지도 않은 이들이 공교회의 문제를 두 사람이 합의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며“이 둘의 합의로 한기총이 정상화 된다면 이 단체가 이미 사적 기관임을 나타내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 단체는 이번 합의에 개인적 합의라고 평가절하하며 개인적 합의로 이 문제를 넘어가려는 시도로는 한기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한기총 해체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선 이들 기독인 네트워크’는 개혁교회네트워크, 공의정치실천연대,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희년함께, 평화누리 등 교계 16개 진보단체로 구성되어진 단체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새로운 이름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명자가 한국교회를 위하여 깨끗한 주의 종이 나와야 한다. 이참에 이광선 목사, 길자연 목사는 하나님 앞과 한국교회 성도들 앞에 사죄하고 목양일념으로 목회에 전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