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정치

한교연 국민의힘 권선동 원내대표에게 차별금지법 퀴어축제 우려 목소리 전달

지저스타임즈·2022.07.09 22:12

한교연 국민의힘 권선동 원내대표에게

차별금지법 퀴어축제 우려 목소리 전달

 

사진1.jpg

국민의힘 권선동 의원이 한교연 사무실을 방문했을 당시의 사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은 지난 6일 서울 광화문 달개비식당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교계 현안을 놓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오는 16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한 우려와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에 대한 기독교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한교연은 이 자리에서 “‘차별금지법평등법은 차별을 없애기 위해 더 많은 사람을 차별하고 더 큰 차별을 만드는 악법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권성동 원내대표는 기독교계가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고 무엇을 우려하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 특히 차별금지법은 국민의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리 거대 야당이라도 일방적으로 끌고 가기 어려운 사안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민주당이 국회에서 차별금지법 평등법 공청회를 국민의 힘 불참 속에 일방적으로 개최한 것을 두고 한 발언으로 국회가 법에 따라 제정 법률안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하는 목적이 입법에 신중을 기하고 각계각층의 국민 의견을 듣는 공론의 장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민주당은 이런 절차마저 무시함으로써 국민 여론도 외면하고 법적 효력도 결여했다는 것이다.

 

한교연은 그러나 과거 여당이 대북전단금지법’, 최근의 검수완박법등을 모두 다수 의석으로 밀어붙인 전례를 들어 강한 우려감을 표시하고 여당인 국민의 힘이 다시는 이 같은 악법이 제정되지 못하도록 당론을 모아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진2.jpg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밖에도 종교계가 우려하는 사학법 문제와 글로벌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문제 등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 한교연에서는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와 회계 이영한 장로, 부회계 안충수 장로, 소통위원장 장상흥 장로, 성결대 이사장 박광일 목사 등이 참석했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다른 기사 더 보기

관련 기사

한국교회언론회예복교회기독교복지신문뉴스파워남서울중앙교회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경목총회사단법인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주사랑교회청와대복음총회내이버카페"살롬사진동호회"한국기독일보크리스천비전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광주푸른솔교회전민족 성경신앙 박사교육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기독교윤리실천운동한국기독교총연합회뉴스엔조이목포주안교회CTS기독교TV한장총한교연그교협기독교포털뉴스지저스타임즈크리스찬포토저널 대표 정기남 국장(FaceBook)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한국교회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