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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공협, 보건의료인국가시험 토요일로 변경 요청

지저스타임즈·2017.06.26 09:26



기공협, 보건의료인국가시험 토요일로 변경 요청

-24 자격시험 24 응시


김삼환 목사 소강석 목사.jpg

총재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담임)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 총재 김삼환 목사)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하는 24개 자격시험을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26,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장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양승조 의원),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위원장 김진표 의원) 앞으로 공문을 발송하고 24개 자격시험을 토요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 여야 정당에 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해 답변을 받아냈고, 18대 대통령선거 때부터 대통령 후보들에게 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하고 답변을 받아낸 데 이어 지난 4월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에게 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하여 답변을 받아낸 바 있다.

 

특히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로부터 공무원 시험과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시험을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지난 201511,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7개 국가자격시험을 토요일로 변경하는 결정을 내렸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일요일 시험을 토요일로 변경한 결정을 환영하는 논평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공무원 시험은 참여정부 때부터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해서 시행하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하는 24개 국가자격시험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약사, 한약사, 조산사, 한약조제자격,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의무기록사, 안경사 등 1년에 24만 여 명이 응시하고 있다. 상당수 크리스천 응시생이 종교자유를 침해 받고 있다. 반드시 토요일로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우리 사회가 주5일제가 정착이 된 지 오래 됐다. 이제는 국민 휴식권 차원에서 반드시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시험을 변경해서 실시해야 한다. 초중고등학교가 토요일 수업이 없기 때문에 시험장도 충분하다. 굳이 일요일에 시험을 실시할 이유와 명분이 없다.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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