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세계여성기도일 예배
주제 “어린이를 영접하는 것이 나를 영접하는 것이라“
예배문 작성국 쿠바, 2016 세계여성기도일 예배 성대하게 열려
올해로 129주년을 맞는 세계여성기도의 날 행사가 3월 5일 오전10시 선한목자교회(고태형 목사)에서 열렸다. 2016 세계여성기도일의 주제는 ‘어린이를 영접하는 것이 나를 영접하는 것이라’였다. 세계여성기도일은 매년 3월 한날 한시에 같은 기도문을 가지고 초교파적으로 드리는 예배다.
기도문은 국제위원회에서 결정한 제목에 따라 각 나라 교회 여성들이 작성하게 된다. 예배에서 드려지는 헌금은 기도문 작성국과 세계의 불우인들과 결식아동들, 노약자와 장애인, 선교사들을 위해 쓰인다. 올해의 예배문은 쿠바 교회 여성들이 작성했으며, 올해의 주제는 ‘어린이를 영접하는 것이 나를 영접하는 것이라’로 정했다. 한국도 이 행사에 세 번의 기도문을 낸 바 있다.
경배와 찬양에 이어 세계여성 기도일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으로 행사가 시작되었으며, 특별히 쿠바 현지의상으로 등단한 6명이 마디극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설교를 맡은 고태형 담임목사는 “예수님이 보시기엔 작은 자도 없고 큰 자도 없다. 장애인에 대한 차별도 없으시다”고 말했다.
이어 Hessed Global 예술선교회는 아름다운 찬양과 율동으로 청중들에게 큰 기쁨을 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중보 기도순서로 *강정희 장로(우리 가정들의 영성회복과 치유를 위하여), *최순자(미국과 이민교회를 위하여), *최미란 사모(한국과한국교회 그리고 북한과 탈북자들을 위하여), *이린애 장로(쿠바를 위하여) 청중들과 함께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수자 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2016 세계여성기도일 순서를 모두 마쳤다. 행사 후에는 선한목자교회에서 준비한 점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CHTV1888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