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코레일 서울본부? 예수의 꽃동네와
노숙인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재활 돕는다
서울지방경찰청, 코레일 서울본부?예수의 꽃동네와 노숙인 보호 MOU 체결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김용판)은 8.16(목) 코레일 서울본부(본부장 황승순)와 예수의 꽃동네(이사장 오웅진 신부)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레일 서울본부 8층 회의장에서“노숙인의 건전한 사회복귀 및 재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노숙인 문제의 근본적 해결은 어느 한 기관의 독자적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점에 착안, 각 체결기관의 자발적?주체적 동참을 통한 견고한 치안 파트너십 형성으로 주요 철도 등 공공장소에 방치?소외되고 노숙인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로 뜻을 모은 결과이다.
노숙인의 건전한 사회복귀 및 재활을 위해 서울경찰청은 서울역 등 공공장소 주변 노숙인에 대한 계도 및 상시점검, 보호 등 질서유지 활동을 전개하고, 노숙인들의 자발적 동의를 전제로 적절한 보호시설로 유도하는 등 노숙인 문제 해결을 위한 각종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기로 했다.
코레일 서울본부는 주요 철도역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감은 물론, 서울경찰청, 예수의 꽃동네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노숙인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고, 예수의 꽃동네는 서울경찰청과 연계를 통해 노숙인 보호, 재활과 심성 치유, 의료 지원을 비롯하여 노숙인의 시각에 맞춘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가동으로 이들의 자립능력과 의지를 제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식은 노숙인의 건전한 사회 복귀 및 재활에 대한 정보공유와 적극 지원을 약속하는 뜻 있는 자리로서, 소외받던 노숙인에게는 보호의 손길을, 선량한 주민에게는 공공장소 질서 유지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노숙인 보호에 선도적 역할을 아끼지 않아 온 양 기관과 실효성 있는 MOU 체결이 될 수 있도록 협약 사항을 내실 있게 적극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지난 5.10 김용판 서울경철청장 취임 이후 주민의 입장에서 원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치안복지 창조’시책의 결과로 ‘서울의 관문’인 서울역 주변 주폭(酒暴)의 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는 등 시민의 체감 안전도가 한창 상승세를 타는 시점에서 체결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며, 서울의 주요 철도역을 관할하는 코레일 서울본부, 노숙인 보호활동의 역사가 깊은 예수의 꽃동네와 같이 상징성이 큰 기관과의 장기적 협력체제 구축으로 여타 사회복지단체 및 각계?각층의 참여도를 제고하는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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