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교계소식

한기총, 동성애 커플의 혼인신고 각하 결정을 환영한다

지저스타임즈·2016.05.26 09:04

동성애 커플의 혼인신고 각하 결정을 환영한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001.jpg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동성애 커플의 혼인신고는 불가하다는 법원의 판단을 환영하며, 혼인에 대한 전통적이며 상식적인 기준이 앞으로도 분명히 지켜지고, 이러한 토대가 자라나는 세대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현행 법체계에서 동성애 커플의 혼인신고(동성 간의 결합)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동성 간의 혼인신고서를 서대문구가 불수리 처분을 한 것에 대해 제기한 불복 소송에서 각하 결정을 한 것이다. 서울서부지법 이태종 법원장은 “혼인, 출산, 자녀양육의 과정으로 사회의 새로운 구성원이 만들어지고 사회가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하는 토대가 형성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동성 간의 결합이 남녀 간의 결합과 본질적으로 같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동성애’에 대한 우호적인 입장들과 ‘인권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진행되고 있는 ‘동성애 및 동성결혼 합법화를 위한 법안추진’에 대해 강력히 반대해 왔다. 동성애는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대로 “죄”이며, 창조의 질서를 거스르고 사회적인 통념에도 어긋나는 것이다. 동성애를 통한 동성결혼 역시 생물학적 질서를 파괴하며 인간 사회의 전통적인 가치와 질서를 뒤흔드는 행위일 뿐이다.

 

또한 퀴어축제와 같은 반성경적이고 음란한 문화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올해도 서울광장에서 퀴어축제를 열 수 있도록 용인하는 것은 대단히 불합리한 결정이다. 동성애가 문화인가? 동성애가 자라나는 세대에게 권장할만한 것이라고 판단하는가? 잘못된 것을 용인하는 것, 묵과하거나 침묵하는 것은 잘못을 동조하거나 조장하는 것으로도 간주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계속해서 ‘건전하고 올바른 성 정체성 및 성의식’을 통해 전통적인 사회적 질서와 통념을 수호하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다. 또한 동성애에 빠진 사람들을 긍휼과 관용으로 보듬으며, 이들이 성경적이고 전통적인 본래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우며 기도할 것이다.

 

2016525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다른 기사 더 보기

관련 기사

한국교회언론회예복교회기독교복지신문뉴스파워남서울중앙교회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경목총회사단법인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주사랑교회청와대복음총회내이버카페"살롬사진동호회"한국기독일보크리스천비전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광주푸른솔교회전민족 성경신앙 박사교육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기독교윤리실천운동한국기독교총연합회뉴스엔조이목포주안교회CTS기독교TV한장총한교연그교협기독교포털뉴스지저스타임즈크리스찬포토저널 대표 정기남 국장(FaceBook)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한국교회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