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목, 200여 목회자 초청“섬김과 나눔”가져
▲ 좌로부터 사랑의집 고쳐주기 대표 지수만집사, 남구청장 박우섭 권사가 쌀을 전달하고 있다…
인천기독교목회자총연합회(대표회장 조강수 목사/영광교회)는 2월 5일(금) 오전 11시 인천 남동구 만수5동 소재 벧엘교회(서초원 목사시무)에서 제103차 구정맞이 목회자 섬김과 나눔을 위한 예배와 축제에 인천지역 개척교회 및 어려운 목회자 200여명을 초청, 떡 나누기 행사를 갖고 훈훈 덕담을 나누었다.
▲ 인기목 사무총장 이흥선 목사 사회로 영광교회 헵시바찬양단의 특송이 있었다.
이날 사무총장 이흥선 목사의 인도로 1부 예배에서 박경자 목사가 기도를, 김문순 목사의 성경봉독(마 22:37-40절), 영광교회 헵시바찬양단의 찬양으로 은혜가 넘치는 가운데 인기목 대표회장 조강수 목사는 “섬김”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인기목 대표회장 조강수 목사
조강수 대표회장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잘 될 겁니다.’라는 인사를 하고 ‘사랑은 섬김이며, 우리는 서로가 사랑으로 섬김을 갖는 것이며, 이 섬김의 운동은 꾸준히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조 대표회장은 섬기고 있는 영광교회에서 매주 목,금 양일간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 밥과 국수, 다과 등을 대접하고 섬김과 나눔의 행사를 하는데 요즘 길거리에 나가면 많은 어르신들이 목사인 저를 알아보고 고맙고 감사하다며 손을 잡아주고 인사를 하는데 보람을 느끼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들려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 대표회장은 이를 경험으로 인기목총연합회에서도 목회자를 섬길 수 있는 복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이라고 했다. 따라서 이 일이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를 진심으로 섬기며 사랑하는 인천기독교목회자총연합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이어 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최병헌 목사, ➁ 인천성시화를 위하여 조영희 목사, ➂ 살기 좋은 인천경제를 위하여 권장석 목사, ➃ 목회자 사명과 영성회복을 위하여 이흥희 목사, ➄ 섬김과 나눔을 위하여 이요한 목사 등이 특별기도에 나섰다. 아울러 벧엘교회 담임 서초원 목사의 광고, 강태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로 황귀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섬김과 나눔에서 정숙자 목사의 기도, 송태평 목사가 간증집회를, 김성태 목사, 김해자 목사, 김순숙 목사, 강태예 목사, 배정희 목사 등이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렸으며, 전 국회부의장 이윤성 장로가 축사를, 남구청장 전 민주당혁신위원 박우섭 권사가 격려사를, 사랑의집 고쳐주기대표 지수만집사가 대학생 김주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 인기목 섬김과 나눔의 설립자 박무평 목사가 인사를 하고 있다.
이어 인천 남구청장 박우섭 권사는 어려운 목회자들에게 쌀을 전달했으며, 강지우 목사 외 70세 이상 된 목회자들과 최호옥 목사, 홍선숙 목사 등이 특별찬양을 한 후 섬김과 나눔의 설립자 박무평 목사의 감사와 인사말씀이 있었다. 이날 설립자 박무평 목사는 섬김과 나눔 운동이 103차에 이르기까지 나눔 운동에 협력해 준 일부 동역자들과 기관의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하지만 그동안의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자신의 아픔을 회고했다.
한편 인기목 대표회장 조강수 목사는 설립자 박 목사를 격려로서 위로하고 이 일은 이제부터 박 목사가 아닌 우리가 이 일을 해야 한다면서 목회자 섬김과 나눔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주문하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