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국 총회장 고별설교로 신년하례 마쳐
당분간 독 노회로 남겠으며 목회에 전념하겠다는 장한국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는 1월 11일(월) 낮 11시 서울시 종로구대학로 3길 한국 100주년 기념관 411호에서 2016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가졌으며, 총회장 장한국 목사는 설교를 마치고 건강상 더 이상 총회장직을 감당할 수 없어 부총회장 조재호 목사를 중심으로 총회를 이끌어 달라며 총회장직을 이 시간부로 내려놓는다는 폭탄발언을 선포한 후 자리를 떴다. 이어 회계 박민규 목사도 회계장부를 넘기고 자리를 떠났다.
이날 조재호 목사(부총회장)의 인도로 1부 예배가 시작되었고 조조복 목사(부서기)가 기도를, 오진철 목사(회록서기)가 성경봉독(마 24:45~51)을, 듀나미스워십찬양선교단의 특별찬양을, 총회장 장한국 목사는“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는 종이 복이 있도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장한국 총회장은 설교 중에서‘분별력이 없다면 장차 일어날 일에 대해서 알 수 없다면서 깨어 있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종교통합도 UN과 캐톨릭이 주도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UN 내에 종교통합 작업 부서와 캐톨릭 내에 제수이트가 함께 주도하고 이에 WCC가 참여, 모두 함께 전 세계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해 가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따라서 기독교에 불교, 천주교, 회교, 힌두교, 유대교 등의 6대 종교가 이미 통합, 함께 활동하고 있고 여기 중심에 선 자인 교황은 입만 벌리면‘모든 종교가 하나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말은 곧 진실한 기독교인들은 근본주의자로 이단자요, 폭도요, 마치 IS와 같이 취급, 이를 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독교 국가로 우리가 알고 있는 영국은 전 수상이 몇 년 전에 공식 선언하기를‘영국은 이제 더 이상 기독교 국가가 아니다.’라고 했다. 미국, 캐나다 등도 혐오방지법 등을 공포, 실시하며 기독교가 음녀교회화 되게 하고 있음을 우리는 잘 분별해야 한다. 이는 적그리스도를 빨리 전 세계에 일인 통치자로 세워 그의 정부, 즉 세계정부를 수립하는 것과 적그리스도여 어서 오시옵소서 라는 식으로 떠들며 빨리 적그리스도 세상으로의 New World Order를 열렬히 추구하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종교통합ㆍ경제통합ㆍ정치통합으로 역사하고 있으며, 하지만 성령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살후 2:1-11로 종말에 교회의 배도, 그 다음 불법의 사람 적그리스도의 등장,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그들을 심판하고 멸하실 것을 예언해 주셨다며 말세에 어떻게 사역을 감당할 지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윤글로리아 목사의 봉헌 특송과 박민규 목사(회계)가 봉헌기도를, 김정열 목사(직전총회장)가 축사를, 최평욱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예장개혁총회는 지난해 9월 22일(화) 제100회 정기총회를 열고 총회장 후보 제1부총회장 강성희 목사는 가정사 문제로 결격사유가 되어 후보직에서 물러나고, 제부총회장인 장한국 목사를 유일하게 단독 후보로 결정이 되었지만 장한국 목사는 총회장을 하지 않겠다며 몇 차례에 거쳐 사양을 했다. 하지만 임원들과 총대들의 강력한 권유로 무기명 투표에 들어가 총대 90%의 높은 득표율로 제100회 총회장에 당선되어 임원들을 구성하고 업무에 들어갔지만 총회장 취임식을 앞두고 여러 가지 구설수에 휘말리게 되었다.
고, 윤 관 목사(증경총회장)의 초청으로 장한국 목사는 노회원들과 함께 개혁총회에 가입하게 되었지만 이단 시비로 인해 개혁총회 총회원들과 노회장 연석회의를 열어 장 목사에 대한 모든 서류검사 및 설교 내용을 검토한 결과 이단이 아님을 검증받아 정식 가입하게 되었으며 다음해에는 제2부총회장에 당선되었으며, 장한국 목사와 노회원은 총회 발전을 위하여 많은 봉사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제2부총회장으로 제직하고 있을 때는 아무런 문제없이 직전총회장 김정열 목사 체제하에 아무런 하자 없이 총회가 운영되고 있었다. 하지만 제100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앞도적인 지지를 받고 총회발전을 위하여 새롭게 계획을 구상한 가운데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 와서 이미 이단이 아님을 검증받은 장 총회장을 이단으로 몰아붙이며 조 부총회장과 임 총무, 김 직전 총회장 등이 협박을 가해 왔으며, 조용히 총회장에서 사퇴를 종용해 왔다. 이들은 외부의 음해에 휘말려서 이러한 작태를 불러일으킨 꼴이 되었다.
장 총회장은 원치 않았던 총회장직을 투표까지 하면서 수락해 달라는 강청에 더 이상 거절할 수 없어서 직무를 수행하게 된 것이다. 직전 총회장과 임원들 일부는 현 총회장을 배반하고 등을 돌리고 말았다. 도대체 이들이 장로교단의 헌법과 규칙조항을 알기나 한 것일까? 한국 교계에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장한국 목사는 이단이 아님을 검증받은 이후 목회에 전념하고 있으며 많은 나라를 순회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등 선교활동에 힘쓰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장로교 헌법과 규칙은 무시하고 아무런 협의가 없는 무고한 총회장을 개혁총회에서 떠나게 한 것이다. 총회장 장한국 목사는 이날 설교를 끝으로 총회장직을 사퇴하고 신년하례에 참석한 총회원들을 마지막 인사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기념품을 전달을 끝으로 자리를 떠났다.
장한국 목사는 조용히 목회에만 전념하면서 독노회를 부흥시키고 활성화한 후 어느 시점에 가서 때가 이르면 뜻을 같이할 총회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