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년 사
나라와 민족 위에 하나님의 크신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
남현교회 담임 이춘복 목사(JTNTV 신문방송 자문)
어떤 시인은 이렇게 노래합니다.”새 해 아침은 찬란한 태양을 왕관처럼 쓰고 끓어오르는 핏덩이를 쏟아 놓으십시오 “새 해 아침은 첫날 밤 시집온 신부가 아침나절에 혼자서도 말문이 터져 콧노래를 부르듯 그렇게 떨리는 가슴으로 오십시오“
2016년 새 해가 밝아왔습니다. 새 해는 찬란한 태양을 왕관으로 쓰고 첫 날 밤 시집온 신부가 아침이 되어 콧노래를 부르듯 소망과 설레임으로 맞이합니다. 새 해가 되면 새 결심을 하게 됩니다. 어릴 때는 해 마다 꽤 거창한 결심을 합니다. 붉은 글씨로 적어서 책상머리에 붙여 놓기도 하고 머리에 띠를 동여매고 결의를 다져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결심은 흐지부지 되고 자신의 박약한 의지에 실망합니다. 그렇게 결심과 실망을 반복하면서 새 해 결심은 점점 작아집니다.
중년을 지나서는 작은 소망은 가져 보지만 뭘 해 보겠다는 거창한 결심은 더 이상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작심 3일“새로운 결심이 3일 밖에 가지 않는다 해도 새로운 결심을 해야만 발전이 있고 성공이 있습니다. 올 한 해 새로운 계획과 하나님 축복의 소망으로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한 해 동안 지저스 타임즈 독자들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그리고 나라와 민족 위에 하나님의 크신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