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년 사
한국경찰청, 경목총회장 허 식 목사
2015년은 저물어 가고 2016년 이 밝아 오는 바톤 터치 의 시점에 우리 역사를 돌아보면 1949년 미군이 철수하고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김일성이 불법남침을 강행하여 2년 넘게 계속된 전쟁으로 온 나라는 폐허가 되고 말았지만 다행스럽게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 16개 국의 도움으로 잃었던 강토를 찾긴 했지만 자원과 문화와 기술이 열악한 우리 민족의 살길은 막막했다. 국민들은 보릿고개를 넘기기가 힘들었고 삶은 피폐했다.
1960년대 5,16 군사혁명으로 혁명정부가 들어서면서 잘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새마을 노래가 등장 하면서 농업근대화 기치를 내걸고 농경지 정리 고리채정리 화폐개혁 조국근대화 농공병진정책 산업의 근대화 의 물결을 타고 고속도로 건설, 월남파병 중동건설붐으로 중동으로 우리건설사와 근로자 파견, 독일 광부 와 간호사 파견 포항제철준공 조선소 건설, 울산비료공장,인천공항건설,등 현대화의 기초를 놓고 외화를 벌어 들였다.
이렇게 우리는 숨가쁘게 달려왔고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수출한국의 푸른꿈을 안고 가발산업 등 으로 외화를 벌어들였지만 IMF의 위기를 맞을때도 있었다. 그러나 국민들의 단합된 슬기와 애국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전화위복이 되어 지금은 IT 강국, 전자 통신 산업, 스포츠 한국 , 한류문화, 등 선진국 대열의 문턱에 들어서기에 이르렀다. 여기에 이르기 까지 우리는 성실한 우리 국민정신과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위대한 지도자와 훌륭한 기업가 와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기에 이모든 것이 가능했다 고 본다. 어느 시대나 종교는 그 시대의 정신사를 이끌어 왔다.
불교가 자비의 정신으로 신라 고려 백제 정신사를 이끌어 왔고 유교가 인 의 예 충효 로서 이씨 조선시대의 정신사를 이끌어 온 것은 우리가 인지하는 사실이다 그 불교와 유교의 정신사적 심성의 토양위에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와 서 뿌리를 내리게 된 것이다.
이제 한국 교회는 이 시대와 민족의 정신사를 이끌어 나가야 할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의 정신을 가지고 이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며 섬기고 봉사해야 할 것이다 선교 초기에는 예배당으로서의 교회 였지만 이제는 선교 한국으로 발 돋음하면서 이웃과 사회와 더불어 함께 하는 교회로 탈 바꿈 하고 있다.
세계 10대 교회중 4개 교회가 한국에 있는 만큼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세계를 품는 교회 로 선교한국의 기치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자랑스러운 대한 민국에 걸맞게 새해에는 자랑스러운 한국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큰 교회는 작은 교회를 돌아보고 큰기업은 작은 중소기업을 보살펴 주고 강한 자는 약한 자를 돌아보고 고소득층과 고수익자들은 비정규직이나 무직자들을 위해 좀 내려놓고 사회적 균형을 이루는 우분투의 정신이 필요한 만큼 새해는 국가간에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복지 외교 모든 면에서 더불어 함께 살고 함께 발전하는 화목하고 화평한 복된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더불어 새해에 생명력 있는 지저스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한다.
2015년 12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