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총무협 제15차 신임회장에 신언창 목사 선출
무너진 정체성 쇄신과 위상을 회복하고, 한기총 발전에 최선을 다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협의회 제15차 정기총회가 지난 12월 17일(목) 오전11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31길 한빛선교교회(김경만 목사)에서 개최되어 신언창 목사(웨신총회 총무)가 제15차 신임회장에 당선되었다.
정기총회에 앞서 서기 김경만 목사(개혁총회 총무)의 인도로 예배가 진행되어 부회장 강세창 목사(합동동신총회 총무)가 기도를, 회장 황연식 목사(호헌총회 총무)는 행10:25~26절을 중심하여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서기 김경만 목사의 인사 및 광고가 있은 후 직전회장 정춘모 목사(합동개신 총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제15차 정기총회가 진행된 가운데 임원선거에서 신언창 후보가 21표를 얻어 16표를 얻은 최정봉 후보를 누르고 신임회장에 당선되었다. 이어 부회장 선거에서 김경만 후보 29표, 김명식 목사 24표, 엄만동 목사가 13표를 얻은 결과 29표를 얻은 김경만 목사가 제1부회장, 김명식 목사가 제2부회장에 선출되었다.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신언창 목사(웨신총회 총무), 제1부회장 김경만 목사(개혁총회 총무), 제2부회장 김명식 목사(기하성 순복음총무), 김진옥 목사(예감웨슬레총회 총무), 이탁규 목사(합동개혁총회 총무), 김영신 목사(합동개혁총회 총무), 서기 이화평 목사(합동국제 총무), 부서기 김정택 목사(개혁정통 총무), 회록서기 설상문 목사(한반도복음화중앙협의회 총무), 부회록서기 이종복 목사(합동연합 총무), 회계 조영미 목사(개혁혁신 총무), 부회계 박진섭 목사(예감단체연합 총무), 감사 이영욱 목사(합동보수 망원측 총무), 성경모 목사(합동진리 총무) 등이다.
총무협의회 제15차 회장에 당선된 신언창 목사(웨신 총무)는 “훈훈하고 따뜻한 총무협을 만들어갈 것이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기총 총무협을 대표성 있는 협의회 기구를 만들고, 동 협의회의 구겨진 이미지를 되찾고, 무너진 정체성 쇄신과 위상, 훼손된 명성을 회복하겠고, 따라서 본 협의 친목과 화합을 통해서 연합과 협력 사업에 적극 이바지 할 것이며, 섬김과 나눔을 추진해 가면서 세미나와 간담회를 갖고 만남을 통해 친교를 자주 갖고 소통의 길을 여는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