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흉기휘두른’황 목사, 제명 이름 영구삭제
황 목사, 박 목사 교단서 공직 관련 기록, 제명 및 이름 영구삭제 결의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는 흉기난동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황규철 목사(예장합동 전 총무)와 박석구 목사에 대해, 관련 기록 및 명부상 이름을 영구 삭제한다고 결의했다.
교단지 기독신문에 따르면, 박무용 총회장은 지난 9일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황 목사와 박 목사의 총회 및 노회 공직 역임 기록, 명부상 이름을 영구 삭제한다고 결의했다. 또한 탈퇴자 소속노회에는 당사자들의 면직, 제명, 출교 조치를 단행하고 그 결과를 총회에 보고하도록 지시하기로 했다.
평동노회측도 지난 6일 임시노회를 열고 황 목사를 제명키로 했다. 단, 공금 횡령 건 등 그와 관련한 재판은 계속 진행된다고 했다.
아울러 흉기를 휘둘러 세상을 놀라게 한 황 목사와 박 목사는 현재 병원에서 계속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