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총회 제100총회개최 홍재철 목사 총회장에 연임
박윤식 목사를 교단 설립자로 추서하고 명예초대총회장에 추서패 전달
홍재철 목사(한기총 직전대표회장)의 주도로 설립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지난 9월 21일(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경서교회(홍성익 목사)에서 제100회 총회를 개최하고 교단의 정체성을 수립했다.
‘새로운 100년 더 나은 미래를 향해’(겔37:1~6)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주최 측 추산 500여명의 총대들이 참석해 홍재철 목사를 총회장에 연임시키고 교단 헌법서문을 통과시켰다.
헌법 서문은“박윤식 목사와 한기총 직전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WCC를 비롯한 종교다원주의와 신앙직제일치제를 반대하는 보수신학의 새로운 교단을 설립하기로 뜻을 같이하고, 이것을 지지하는 복음주의 세력이 합동을 탈퇴하고, 박윤식 목사와 홍재철 목사가 한국교회 100년 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2013년 12월17일자로 대한예수교장로회를 설립키로 하고 이를 대내외에 선포하였다”는 내용이다.
이날 홍재철 총회장은 총회에서 교단 설립자 박윤식 목사를 명예초대총회장으로 추서하고 모든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추서패를 전달하고, △WCC반대대책위원회 △신앙직제일치반대대책위원회 △동성애반대대책위원회 △남북통일미래세대 교류위원회 등 특별위원회 구성이 결의됐다.
또한 홍 총회장은 교단 성장을 위해 1000개 교회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10월12일부터 매주 월요일‘제1차 교단 목회자 성장교육’을 시행한다는 방침아래 강의는 설교학과 교회개척 성공사례, 구속사, 영성론, 교회법, 부흥사론, 상담학, 심방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총회 규칙 개정의 건 △교회성장연구소장 임명의 건 △신학교 발전위원회 신설의 건 등이 상정돼 통과됐다.
회무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양인천 목사(부총회장)의 인도로 류흥종 목사(대내총무)가 기도하고 송진숙 목사(경기동노회장)가 겔 37장1~6절 성경봉독한 후 홍재철 목사가‘새로운 100년 더 나은 미래를 향해’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특별기도 순서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이승삼 목사(회록서기),△대통령과 위정자를 위해 김화인 목사(부회계), △한국교회 안정과 발전을 위해 천판정 목사(영남노회장), △교단발전과 지교회 부흥을 위해 이우필 목사(서울노회장), △북한 동포와 선교를 위해 김규완 목사(전남노회장),가 기도를 인도했다.
2015년 예장총회 제100회 총회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홍재철 목사, 부총회장 양인천 목사, 페리 탄디오노, 서기 김정환 목사, 부서기 이승삼 목사, 회록서기 성낙경 목사, 부회록서기 황영길 목사, 회계 이드완 목사, 부회계 김화인 목사, 총무 류홍종, 김영완 목사, 감사 이우필, 고 현 목사 등이 유임 및 선출되었다.
또한 특별위원회는 WCC반대데책위원장 조영엽, 신앙직제일치 반대대책위원장 김향주, 동성애 반대대책위원장 김영완 목사가 선임되었다.
이 자리에는 백기환 목사와 이승렬 목사 등 한기총 명예회장들이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고, 김노아 목사(예장성서 총회장), 진택중 목사(예장보수 총회장), 강기원 목사(예장 총회장), 조갑문 목사(합동중앙 총회장)가 축사에 이어 예영수 박사(총회신학원 총장)의 축도로 예장총회 제100회 총회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