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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한국기독교신문방송협회, 하기수련회 개최

지저스타임즈·2015.07.25 21:46

한국기독교신문방송협회, 하기수련회 개최

교계 기자 70여명 참석···교계 언론인 사명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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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독교 언론 기자들로 구성된 한국기독교신문방송협회(회장 유달상 국장) 하기수련회가 지난 7 24일과 25 양일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리조트에서 70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는 회원들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고취하여, 한국교회의 발전을 앞장서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부회장 홍순현 국장(기독교뉴스)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는 이병왕 국장(뉴스앤넷) 대표기도 7·7 회초리대성회 준비위원장이었던 김진옥 목사(지구촌교회)슬픔의 사람( 53: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진옥 목사는우리는 만사형통을 좋아하고, 세상은 약한 자를 밟고 이용한다 하지만 땅의 법과 하늘의 법은 다르다. 그런 약육강식의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약한 자의 모습으로, 연한 순의 모습으로 내려 오셨다 말했다. 그는땅의 사람들은 억세고 강해야 살아남을 있지만, 하늘의 사람은 모든 것이 달라야 한다 약하고 순해야 하고, 섬기고 낮아져야 한다. 천국은 그런 자의 것이고, 그런 자가 천국에서는 높아진다 했다.

 

목사는 여기 계신 분들은 우리 교계가 하나되지 못하는 것에 마음 아파하실 이라며 우리는 하나됨을 사명으로 삼고 나아가야 한다 강조했다. 그는 천국은 땅에서 교회가 크다고, 부자였다고 주는 곳이 아니지 않느냐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이 크게 보는 것과는 반대로, 가장 낮아지고자, 섬기고자 해야 한다 했다.

 

여러분들의 기사는 주의 종들이 읽는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 계신 이라며 목회자들이 성령에 사로잡히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것처럼, 여러분도 분명한 신조를 갖고 성령에 붙잡힌 삶을 사셔야 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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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목사는 1 2일의 짧은 수련회 기간 속에서도 여러분들 모두가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란다 하나님을 보고 듣고 느낌으로 뜨거운 가슴들이 채워져, 여러분에게 맡겨진 멋진 사역을 통해 천국에 아름답게 기록되는 영광을 누리시길 기도한다 설교를 마무리했다.

 

축사를 전한 예수교대한감리회 웨슬레총회 한은수 감독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은 결단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며 주님 안에 있는 자들은 죽어서도 안에 영원히 살아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눈에 살아 있는 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전했다.

 

감독은 저희 목회자들은 말씀을 선포해서 영혼들을 살리는 사역을 하지만, 여러분들은 필력으로 영혼들을 비롯해 목회자들을 살아 있게 하는 귀한 분들이라며 여러분과 저희들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는 하늘 씨앗, 하늘 일꾼들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나아가자 덧붙였다.

 

2 순서로는 협회 임원진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 가운데 한국교회의 역사적 흐름과 연합기관 주요 교단의 최근 정세에 대한 집중 세미나가 진행됐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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