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2차 육군훈련소 장병세례예식 가져
3200명, 예수님의 군병으로 거듭나다.
지난 3월 14일(토) 논산에 있는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제 462차 장병세례예식을 가졌다.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에서 주관하고 대한예수교 장로회 대신총회에서 후원한 이번 세례식에서는 3200명의 군인들이 예수님의 군병으로 거듭나 세례를 받았다.
연무대군인교회 김종천 목사의 인도로 군 선교현황에 대한 짧은 브리핑과 함께 시작된 예배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대신총회 서기 이진해 목사의 기도와 총회장 전광훈 목사의 설교, 부총회장 유충국 목사의 축사와 군목부 상임위원 황정식 목사의 격려사 대신세계선교회 이사장 임예재 목사의 축도로 진행이 되었다.
이날 총회장 전광훈 목사는“전쟁을 알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6.25전쟁을 모르는 세대인 여러분들이 과연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 나라인가? 라고 물으며 이승만 대통령이후 이 나라는 수많은 이들의 눈물과 땀으로 지켜낸 나라임을 강조하였다. 특히 대한민국이 전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한 본보기가 되는 나라임을 강조하여 많은 장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예배 후 2부 순서로 진행된 세례식에는 3200명의 장병들에게 세례를 베풀기 위하여 대신측 목사 68명이 참여하였다. 또한 대신측 장로님들로 구성된 장로성가대가 참여하여 특송과 더불어 목회자들을 도와 함께 세례식에 참여하였다. 이날 세례를 베푼 대신측 한 목회자는 3200명의 장병들이 한자리에서 세례 받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이들이 이 나라와 민족을 지키는 군사가 되고, 또한 하나님 나라를 지키는 영적 군인들로 거듭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세례식에 참여한 장병들도 큰 감동을 받아 눈물로 세례식에 참여한 이들도 많았다. 세례식 후에는 대신총회에서 세례받은 장병들에게 성경책과 십자가 목걸이 폼클렌징과 샴푸등 다양한 선물들을 전달하여 장병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연무대 교회 김종천 목사는 지금의 교회가 오래되고 사이즈가 작아서 한국 교회의 보루와도 같은 세례받는 장병들을 위해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교회를 헌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교회의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