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교계소식

한기총 결국 막장으로 가는 건가?

지저스타임즈·2011.01.28 23:37

                한기총 결국 막장으로 가는 건가
 길자연 목사측 총회 임원회 열어 대응방안 내놓아 참석자들 7인위원회 통해 처리키로,


1296190031_3db57d0004.jpg
         ▲
길자연 목사를 중심으로 한 한기총 제22-01차 임원회가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있었다.


한기총 이광선 목사 측이 27일 제 22회 정기총회 속회를 개최해 대표회장 인준 거부를 한 데 이어, 길자연 목사 측이 28일 제22-01차 임원회를 개최해 속회 참석자들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임원회에선 전날 이광선 목사 측의 열린 속회와 관련, 속회에 참석한 회원들의 처리 문제를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주요 안건에서 제명, 권고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으나 결국 7인위원회를 구성, 이들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위원 구성은 길자연 목사에게 일임했다.


또 임원들에게 대표회장 인준 및 취임 합법성이라는 제목의 유인물이 배포됐고, 참석자들은 이 내용에 동의한다는 의미에서 모두 서명했다.


이날 길 목사는 최근 한기총의 혼란스런 상황에 대해 표면적으론 서로의 헤게모니 싸움으로 보이지만 영적으론 한기총을 정화시키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며 한기총을 권력기관이 아닌 신앙의 참된 기관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 목사는 또 내가 나는 권력지향적이 아니라고 하면 그 말을 과연 누가 믿겠느냐. 그러나 나는 권력지향적이 아니다근간에 일어난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소리라고 생각한다. 나는 전 대표회장과 인간적인 투쟁을 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기도하는 사람이 이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길 목사는 “(길 목사의 대표회장 인준을 반대하고 있는 이광선 목사 측에서) 대표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을 낼 것인데, 이미 법률적으로 다 살폈다. (인준 과정엔) 전혀 하자가 없다. 유고에 대한 개념도 완전히 성립해 놓았다고 말했다.


한편 길 목사는 특별위원회로 추가된 이단사이비지도특별위원회에 대한 감독기관을 마련키로 했다. 그는 이대위가 어떤 사안에 대해선 주관적이거나 어떤 사유로 인해 잘못된 길을 갈 수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임원회에는 총 임원 103명 중 68(위임 포함)이 참석했다.


 


 

지저스타임즈 cpj5037@daum.net
다른 기사 더 보기

관련 기사

한국교회언론회예복교회기독교복지신문뉴스파워남서울중앙교회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경목총회사단법인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주사랑교회청와대복음총회내이버카페"살롬사진동호회"한국기독일보크리스천비전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광주푸른솔교회전민족 성경신앙 박사교육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기독교윤리실천운동한국기독교총연합회뉴스엔조이목포주안교회CTS기독교TV한장총한교연그교협기독교포털뉴스지저스타임즈크리스찬포토저널 대표 정기남 국장(FaceBook)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한국교회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