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제 54주년 기념 국가조찬기도회
박겸수 강북구청장 4.19혁명봉사대상 수상

4.19 혁명 제 54주년 기념 제 32회 4.19 혁명 국가조찬기도회가 18일 오전7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박해용 장로(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에서 대회장인 김영진 장로의 개회선언에 이어 전용택 장로의 회개기도, 김문자 전도사의 성경봉독(느헤미야 1:4~7, 데살로니가전서 1:2~4) 후에 특별기도 시간을 가졌다.
“대통령과 각 지도자를 위해” 연대회 장로(연세대 부총장)가 “한반도평화와 통일을 위해” 양영식 장로(전 통일부차관), “경제 활성화와 국민통합을 위해” 김정길 장로(송곡대학교 명예총재)가 각각 기도했고, 서울장로성가대의 찬양이 있었다.
이날 오범열 목사(성산교회 담임)는 “희망의 대한민국“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를 사랑으로 보내주셨다. 따라서 우리 대한민국은 희망의 나라다. 희망을 갖고 인내하면서, 그 주님을 전하고, 기도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박근혜대통령의 메시지 대독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격려사, 황우여 장로의 축사, 박원순 서울시장, 장상 목사 등의 축사가 있었다.

4.19 혁명봉사대상 시상식에서는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수여했다. 김상봉 목사의 축도 후에는 전 참석자가 4.19의 노래를 부르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격려사에서“우리는우리나라 민주화운동에 찬란한 꽃을 피운4.19 민주혁명 제54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자리에 모였다“고 말하고,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자유, 정의와 인권을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치신 4-19혁명 동지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고 말하며, “4.19 때 희생당한 영령들을 위해 고개 숙여 추모하며, 유가족과 부상자 여러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드린다“고 했다.
4.19 선교회 및 4.19 혁명 국가조찬기도회는 1980년 4월 4-19부상 국가유공자 박해용을 중심으로 4.19 혁명 제 20주년 기도 모임을 시작하면서 본격화 됐다. 1983년 4월18일 제1회 4.19 혁명 국가조찬기도회를. 정,관계 4.19 관련인사300여 명이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갖는 등 오늘에 이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