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보협 2013년 교단지도자 송년회 열어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 이범성 목사 이하–한기보협)는 12월 16일(월)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소재 예루살렘교회(문제선 목사시무)에서 본협 2013년 교단지도자 송년회를 가졌다.
문제선 목사(사명자총회 총회장)의 예배인도로 이의근 목사(기독교대한자유감리회 감독)가 기도를, 홀리(S)예술 무용단의 워십찬양이 있은 후 공동회장 한홍교 목사는 시90:12절을 인용“시간의 분깃”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한 목사는‘내 인생의 배정된 분깃의 시간을 1초 1각이라도 흘려서는 안 되며, 송년의 시간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진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시간이요, 시간은 생명이며, 시간보다 더 귀한 선물은 없다고 하면서 이 시간 우리의 날을 계수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고, 우리의 분깃된 목회의 시간을 생각해 보며 또한 분깃을 관리하는 지혜를 구하라’고 설교했다.
아울러 교단지도자들은“나라와 민족, 협의회, 가입단체”를 위하여 합심 기도를 하고, 찬양사역자 박장미 목사의 봉헌찬송과 합동보수 총회장 이창희 목사의 헌금기도가 있었다.

이날 대표회장 이범성 목사는 인사를 통해“올 한해 WCC 반대운동에 수고가 많았다며 격려하고, 본 협은 교단지도자들과 뜻을 같이하여 한국교회를 살려야하고, 한국교회 성도들을 WCC 세계 종교다원주의 사탄마귀들의 집단으로부터 지켜야 한다는 애타는 심정으로 WCC 부산총회를 반대하고 저지하기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했다.
2013년은 1월 한기총 앞, 3월 문체부 앞, 7월 명성교회 앞, 명일역 앞, 서울역 앞, 대전역 광장, 광주와 부산 벡스코에 이르기까지 WCC 반대운동에 혼신을 다한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회장은 즐거운 성탄과 다가오는 새해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하길 기원했다.

이어서 사무총장 민정식 목사의 광고가 있은 후 상임고문 지왕철 목사의 축도가 있은 후 상임회장 박동호 목사의 오찬기도가 있었다. 이날 정성을 다해 대접한 점심은 예루살렘교회 성도들과 신앙인권위원장 문제선 목사가 제공했다.
한편 한기보협 이번성 대표회장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35,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4층 제1연수실에서 WCC 반대운동에 대한 결과 보고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