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제24회 대한민국 기독교의 밤 열어
제2회 자랑스런 대한민국 기독교 대상 시상식 등 성황리에 마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12월 12일(목) 오후 6시 63컨벤션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제 24회 대한민국 기독교의 밤 행사를 가졌다.
식전공연에 이어 제 1부 정은주 목사(준비위원장)의 인도로 엄신형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의 개회사, 한기총 영상 관람, 이승렬 목사(공동회장)의 기도,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의 인사말씀에 이어 사회자의 내빈소개가 있었고, 박홍자 장로(공동회장)는 이사야 60:14~22절을 봉독하고, 할렐루야 성가대(지휘 노재범 집사)의 찬양이 있었다.
오관석 목사(명예회장)는 ‘네가 낮아지면’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면서 “이 자리에 오니 얼마나 아름답고 복된지 모른다”며 참석자들을 축복한 뒤,“우리는 올라가는 것이 성공이라 생각지 말고, 하나님과 이 나라와 자신을 위해 내려가고 내려가서, 뿌리를 잡고 다시 일어서자”고 역설했다.

이날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올해를 회고해 보면 우리 민족도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서 예외는 아니었다”며“고난과 역경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면서, 하나님 나라 복음 전파에 십자가 군병으로 최선을 다하신 10만 목회자 1200만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면서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자 제24회 대한민국 기독교의 밤 및 제2회 대한민국 기독교 대상 시상식을 마련했다”며“크리스마스와 함께 저물어가는 2013년을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신년에는 비전과 도전으로 모든 교회가 성장의 한계를 뛰어넘어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프라노 곽진주 씨가 축가를, 새누리당 황우여, 이혜운, 김기헌, 손인춘 의원과 이심 회장(대한노인회), 이용규 목사(증경회장)의 축사, 지 덕 목사(증경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특히 황우여 의원은“사회와 교회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북한인권이 개선되고 국회와 정치권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고, 이용규 목사는“종교다원주의와 잘못된 국가관이 판치고 있는 오늘날, 그와 맞서 기독교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한기총이 힘 있게 발전해야 한다”며 이에 대한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1부 예배는 조경대 목사(명예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제 2부는 문혜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운영아 집사가 축가를,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의 수상자의 심사평이 있은 후 제2회 자랑스런 대한민국 기독교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목회자대상 김장환 목사(기침, 극동방송 회장), 부흥사대상 피종진 목사(예장 합동), 선교사대상 박성기 목사(예장브니엘), 학술인 대상 예영수 목사(예장통합), 장로대상 하태초 장로(예장합동), 방송인대상 한인수 장로(신천감리교회), 군선교대상에 정진성 목사(예장 정통보수), 법조인대상 송명호 변호사(법무법인 서정), 경찰대상 유충호 총경(경찰청 보안2과장), 기자대상 김만규 목사(기독신보), 한규섭 목사(기독교중앙신문)등이 수상했다.

지난해 첫 번째 실시된‘대한민국 기독교 대상’시상에서는 故(고) 이승만 전 대통령과 故(고) 한경직 목사, 조용기 목사, 길자연 목사 등이 수상을 했다.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원로)는 수상자를 대표해서 인사를 하고, 류광수 목사(해외문화교류재단 이사장)는 다문화가정자녀 장학금지원, 정진성 목사(예장 합동보수 총회장)는 노숙자 지원, 황덕광 목사(공동회장)의 구호제창, 최명우 목사(총무)의 광고, 케익커팅, 윤종관 목사(공동회장)의 만찬기도가 있었다.

이날 구호제창에는 1. 2014년 WEA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2. 한국교회의 화합과 일치, 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 3. 국가안보 위협하는 불순세력 척결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제창했다.
이어 윤영아 집사의 사회로 제3부 축하공연과 만찬을 끝으로 2013년 제24회 대한민국 기독교의 밤, 제2회 자랑스런 대한민국 기독교 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