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국제성시화대회 설명회 및 기도회 열어
서울국제성시화대회 10월 16일 개막… “성시화 물결, 서울서 세계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2013서울국제성시화대회 설명회 및 기도회 가져

제 1회 성시화운동세계대회(2004, 포항)를 시작으로 LA다민족성시화대회(2008), 유럽성시화순회대회(2012) 등을 개최해온 세계성시화운동본부(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29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예루살렘성전에서 ‘2013 서울국제성시화대회 설명회 및 기도회‘를 가졌다.
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 서울성시화운동본부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이종승 목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의 기도,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가 ‘누구를 위하여 성을 쌓는가(창4:16~17, 25~26)’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소강석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는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성을 쌓지 못하고 자신의 도성을 쌓고 있다.”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하시면 그만이다. 내가 높아지는 것은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닌 것이다. 내가 주연이 아니고 조연일지라도 기뻐해야 할 수 있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소 목사는 “우리의 목표와 내적인 동기가 하나님이시라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도성을 쌓는 일인 것이다.”면서 “성시화운동본부는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고, 깨끗하고 거룩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한국교회의 새로운 대안과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전 60주년을 맞이해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를 통해서 한반도와 한국교회에 평화를 공급하고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우리의 마음을 모아 하나님의 도성을 쌓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원종국 감독(강원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한반도 통일을 위하여‘ 채영남 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한국교회를 위하여‘ 강학근 목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세계 선교를 위하여‘ 이병진 목사(전북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2013 서울국제성시화를 위하여‘ 최영섭 목사(인천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기도하고 임공열 목사(세종시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김광덕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목회담당)는 이영훈 목사를 대신한 환영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서울세계성시화대회를 섬길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서울 가운데 임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는 “특별히 정전 60주년을 맞이해 한국교회 최대인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민족의 아픔이 깃든 파주 임진각에서 세계성시화대회를 열 수 있음에 감사하다.”면서 “수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성시화대회를 통해서 한반도에 평화물결이 흘러넘치고 모든 흑암의 세력이 물러가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김영진 장로(의회선교연합 회장)는 축사에서 “우리의 간절한 바람대로 2013 서울세계성시화대회가 잘 진행될 것으로 믿는다. 돌아가신 김준곤 목사님(성시화운동 창시자) 이 모습을 보시면서 참 기뻐하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 성시화 운동이 한국을 구출해내는 귀한 출발점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백승억 목사(2011 서산국제성시화대회 상임대회장)는 “이번 대회가 제2의 복음화 전도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마음을 합치고 기도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격려사에서 양인평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회장)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세계성시화대회를 개최되는 것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네트워킹과 코워킹이 성사화운동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요건이라고 생각한다. 온 교회가 하나가 되고, 목사와 장로가 하나 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성시화운동과 이번 대회를 통해서 이런 은혜가 있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권태진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는 “성시화운동이 예루살렘 운동, 베들레헴 운동인 것 같다. 이 자리가 갈릴리와 나사렛에 온 것만 같아서 참 감사하다.”면서 “성시화 운동에 대해서 나눌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누고자 한다. 세계성시화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2013 서울세계성시화대회‘를 소개하면서 “한국교회 영적인 부흥의 진원지인 여의도에서 다시 부흥이 일어나고 한반도 끊어진 다리가 있는 경기도에파주 임진각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박경배 목사(천안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와 참석자들의 구호제창으로 마무리됐다. 이어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를 비롯한 각 지역별 성시화본부의 사역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3 서울국제성시화대회‘는 ‘평화의 물결, 한반도를 덮게 하소서! 성시화의 물결, 서울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파주 임진각에서 열릴 예정이다.
16일 수요일 오전 개막예배는 전국 시군과 미주성시화운동본부 2013명으로 구성된 메시아여성합창단이 헨댈의 메시아곡을 연주한다. 저녁에는 세계성시화대회, 17일에는 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도라산전망대 등을 탐방하며, 오후 5시부터는 임진각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갖는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에서는 노란 리본에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노란 리본 달기, 북한성시화 전략 등이 발표될 예정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세계성시화 전략회의를 갖고 서울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