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복음화로 하나님나라 임하게!””
한직선, ‘제11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 개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주대준 장로, 이하 한직선)는 16일 종로구청 대강당에서 ‘제11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한직선 구국기도회는 각 지역연합회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6월 18일 여수연합회를 시작으로 7월 29일 과천청사연합회 기도회까지 이어진다. 주대준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종근 집사(서울시청선교회)의 기도, 정세량 장로(한직선 이사장)의‘대한민국국회 제1회 속기록(48.5.13)’ 낭독, 동숭교회 중창단의 <성도들이 행진할 때> 특송, 마정열 목사(힐링 엔젤스 대표)가 ‘우리의 기업이 되신 예수(엡1:3~14)’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마정열 목사는 “믿음의 성도들이 종종 영적인 무기력에 빠질 때가 있다.”면서 “그럴 떄마다 예수그리스도를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려보았으면 좋겠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기업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있다. 이것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마 목사는 “나의 위치와 신분이 항상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할 때 우리는 세상에서 무기력한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을 수 있다.”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보상을 받으려고 하다 보니깐 삶이 강퍅해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그럴 때, 임마누엘이신 하나님을 생각해야 한다.”면서“세상에서 성도들의 신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이미
이긴 자들이다. 이긴 자들의 모습은 어느 자리에 있든 밝고 명랑하다. 우리는 주 안에서 공급받는 생명력으로 인하여 세상 사람들에게도 그 생명을 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은 주님 안에서 안식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릴 떄,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평안을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마 목사는“사역의 근원 또한 예수그리스도이다.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 분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다.”면서 “승리하는 비결은 우리가 우리의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는데 있다. 그 분이 공급해주시는 능력을 통해서 우리가 빛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진 구국기도회는 방인석 집사(종로구청선교회 회장)의 인도로 ‘사회공의실현‘, ‘나라발전‘, ‘민족복음화‘,’한국교회의 복음능력 회복‘을 위해 통성기도로 진행됐다.
제11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는 다같이 ‘직장선교의 노래‘를 제창한 후에 이영환 목사(한직선 지도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종교교회에서 공지작선교연합회 주최로 선교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10월 12일에는 대전 한밭제일장로교회에서 ‘제28회 직장선교예술제‘를 개최하며 같은 달 29일에는 청와대선교회와 연합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한직선 정기모임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종교교회 6층 예배실에서 중보기도회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