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수용자 위로공연을 가진 포항교도소

부활절을 맞은 포항교도소는 4월 2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3시까지 많은 수형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나누이며 위로공연을 펼쳐 화기애애한 자리가 되었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고백교회 주선으로 포항CBS남성합장단과 야곱의 축복 작곡자인 김인식 목사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기독 수형자들로 소망을 심어주는 공연이 되었다.
이날 야곱의 축복으로 한국교회의 사랑을 받으면서 찬양을 통해 한 영혼, 한 영혼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김인식 목사는 수형자들에게 한국인들은 죽겠다. 라는 말을 자주 하다 보니 부정적인 사고의 삶을 살고 그로 인해 영혼에 쉼이 없다고 하면서 지금부터라고 죽겠다. 라는 말보다, ‘주께 있다.’라는 말을 했으면 좋겠다는 권면과 함께 수형자들의 입에서부터 긍정적인 은혜의 말을 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한편 포항 CBS의 남성합창단의 혼심을 다한 찬양 속에 수형자들은 박수를 보내며 하나가된 목소리의 찬양은 포항교도소를 달구고 수형자들의 가슴은 용광로처럼 뜨거웠다.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김인식 목사는 가을에 더 아름다운 시간을 갖고 싶다며 약속했다.
포항에서 이기학 기자(지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