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세월호 관련 언급하며, 절망 가운데 소망을 선포

‘2014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20일 오전 5시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생명의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눅 18:13)’를 주제로 열렸다.
예배 시작전 세월호 사고를 당한 유가족들을 위한 특별기도가 양병희 목사(예장백석 전 총회장)의 인도로 진행됐고 대회사나 축사, 설교에서도 세월호 관련된 언급이 많았다.
예배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옴’, ‘말씀의 선포’, ‘성찬’, ‘세상으로 나아감’의 순서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홍호수 목사(예장대신 총무) 사회로 장종현 상임대표대회장(예장백석 총회장)의 대회사와 박근혜 대통령의 축사 등이 있었다.
김장환 목사는 “기독교 역사상 놀라운 사건은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 부활”이라며 “그 탄생과 죽음을 완성으로 이끌어 주는 것은 바로 부활”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음 권세를 이기고 다시 사셨다”고 전했다.

































